cr:nate.dispatch
[스타포착] "공항패션, 개성돋네"…원더걸스, 4人4色 입국
Dispatch=이호준기자]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개성 돋았습니다. 꾸미지 않았지만, 개성이 뭍어나는 공항패션이었습니다. 쌩얼에 선글라스, 자유분방한 스타일은 공항패션의 모범답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공항에서 만난 '원더걸스'입니다.
지난 2일 취재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을 때 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 중 매니저와 함께 입국하는 한 여자 연예인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원더걸스' 리더인 선예였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었습니다.
30분 후 나머지 멤버인 소희와 유빈, 예은이 함께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 멤버는 선예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카트를 직접 끌고 나오는 소탈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막내인 혜림은 다른 일정이 있어 입국이 늦어지는지 보이지 않더군요.
이날 가장 눈에 띈 건 '원더걸스' 멤버들의 공항 패션이었습니다. '패셔니스타'답게 각자 개성에 맞춰 입었더군요. 선예는 '록시크룩'을 선택했습니다. 가죽 재킷과 그레이 스키니진으로 멋을 냈습니다. 여기에 레드 컬러 머플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스타포착] "공항패션, 개성돋네"…원더걸스, 4人4色 입국
Dispatch=이호준기자]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개성 돋았습니다. 꾸미지 않았지만, 개성이 뭍어나는 공항패션이었습니다. 쌩얼에 선글라스, 자유분방한 스타일은 공항패션의 모범답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공항에서 만난 '원더걸스'입니다.
지난 2일 취재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을 때 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 중 매니저와 함께 입국하는 한 여자 연예인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원더걸스' 리더인 선예였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었습니다.
30분 후 나머지 멤버인 소희와 유빈, 예은이 함께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 멤버는 선예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카트를 직접 끌고 나오는 소탈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막내인 혜림은 다른 일정이 있어 입국이 늦어지는지 보이지 않더군요.
이날 가장 눈에 띈 건 '원더걸스' 멤버들의 공항 패션이었습니다. '패셔니스타'답게 각자 개성에 맞춰 입었더군요. 선예는 '록시크룩'을 선택했습니다. 가죽 재킷과 그레이 스키니진으로 멋을 냈습니다. 여기에 레드 컬러 머플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