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记
2011.07.20 수 01:14
한참을 보면서 할 말을 잃어버린 것은 안 비밀.
다양한 공간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서,
그리고 볼이 빨갛게 익은 모습 보면서 미안했던 것도 안 비밀.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D4와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도 안 비밀.
그보다 더더더 중요한 것은...
이제 '내 차례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드는 것도 안 비밀.
열심히 할께요! (+ㅁ+)//
정말..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습니다!
누가 제일 잘나가ㅋㅋㅋ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