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官网)
'런닝맨' 이광수가 하하 이연희에 이어 만리장성 밑으로 제기를 떨어뜨린 세번째 사람으로 등극했다.
18일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중국 특집으로 북경 레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일일 런닝걸 강지영을 비롯해 김주혁 이연희가 출연했다. 이에 런닝맨들은 3명씩 팀을 나눴다. 유재석 이연희 개리가 한 팀이 됐고 김종국 하하 김주혁, 강지영 지석진 이광수이 한배를 탔다.
이후 만리장성에 입성한 런닝맨들은 3명이 제기를 차 합산한 수가 30이 넘으면 만리장성에서 내려가고 아니면 계속해서 걸어가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만리장성에 올라간 순서는 김종국 팀, 유재석 팀, 이광수 팀.
먼저 하하가 세계 최초로 만리장성 밑으로 제기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희도 제기를 차 성 밖으로 떨어뜨리는 해프닝을 일으켰다.
만리장성에서 제기 떨어뜨리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광수 마저 달랑 제기 2개를 차고 성 밖으로 날려버린 것. 같은 팀 강지영은 어이 없어 했으며 이광수는 민망해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한편 이날 방송은 만리장성외에 스차하이 북해공원 베이징 등지에서 레이스를 펼쳤으며 유재석 이연희 개리 팀이 레이스 때마다 가장 많은 상금인 3000위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이광수가 하하 이연희에 이어 만리장성 밑으로 제기를 떨어뜨린 세번째 사람으로 등극했다.
18일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중국 특집으로 북경 레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일일 런닝걸 강지영을 비롯해 김주혁 이연희가 출연했다. 이에 런닝맨들은 3명씩 팀을 나눴다. 유재석 이연희 개리가 한 팀이 됐고 김종국 하하 김주혁, 강지영 지석진 이광수이 한배를 탔다.
이후 만리장성에 입성한 런닝맨들은 3명이 제기를 차 합산한 수가 30이 넘으면 만리장성에서 내려가고 아니면 계속해서 걸어가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만리장성에 올라간 순서는 김종국 팀, 유재석 팀, 이광수 팀.
먼저 하하가 세계 최초로 만리장성 밑으로 제기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희도 제기를 차 성 밖으로 떨어뜨리는 해프닝을 일으켰다.
만리장성에서 제기 떨어뜨리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광수 마저 달랑 제기 2개를 차고 성 밖으로 날려버린 것. 같은 팀 강지영은 어이 없어 했으며 이광수는 민망해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한편 이날 방송은 만리장성외에 스차하이 북해공원 베이징 등지에서 레이스를 펼쳤으며 유재석 이연희 개리 팀이 레이스 때마다 가장 많은 상금인 3000위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