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살에 연형우로 살아온 3달여간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숨 가쁘게 달려와서인지.. 막상 끝이라 생각하니 아쉽네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힘을 얻었고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연형우를 애정으로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2分钟 之前 너무 고생 많이한 우리 지못살 가족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새벽 마지막 촬영 끝나고 찍은 기념사진인데 인원이 많아서 모두가 잘 나온 사진이... 지켜드리지 못한 가족들 미안해요.ㅎㅎ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