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iphotos.baidu.com/%D5%F2%B7%E7%B0%CB%BC%B6/pic/item/e0cb83148518fc48962b4358.jpg?v=tbs)
박해진, 첫 스크린 데뷔작 '설해' 22일 크랭크 업
중국 대륙의 별로 떠오른 한류스타 박해진이 22일 스크린 데뷔작 '설해'(김정권 감독)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tvreport/218974/tvreport.co.kr/1/0.gif)
박해진은 이날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세 달간 진행한 영화 촬영을 마쳤다. 박해진은 서세원이 제작한 '젓가락'이란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설해'가 실질적인 첫 주연작이다.
박해진의 소속사 황지선 대표는 23일 "해진씨가 자신의 첫 주연 영화를 위해 세 달간 몸을 돌보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다"며 "마지막 이틀 동안은 스태프들과 함께 밤을 새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말했다.
'설해'는 제목처럼 눈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서정성 짙은 멜로다. 박해진은 극중 수영선수 출신 아쿠아리움 잠수부 상우로 출연, 이영아와 호흡을 맞췄다.
유지태 김하늘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동감'으로 연출 데뷔한 김정권 감독은 강풀 원작 '바보'에 이어 '그 남자의 책 198쪽'을 연출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설해'는 하반기 한일 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중국 대륙의 별로 떠오른 한류스타 박해진이 22일 스크린 데뷔작 '설해'(김정권 감독)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tvreport/218974/tvreport.co.kr/1/0.gif)
박해진은 이날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세 달간 진행한 영화 촬영을 마쳤다. 박해진은 서세원이 제작한 '젓가락'이란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설해'가 실질적인 첫 주연작이다.
박해진의 소속사 황지선 대표는 23일 "해진씨가 자신의 첫 주연 영화를 위해 세 달간 몸을 돌보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다"며 "마지막 이틀 동안은 스태프들과 함께 밤을 새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말했다.
'설해'는 제목처럼 눈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서정성 짙은 멜로다. 박해진은 극중 수영선수 출신 아쿠아리움 잠수부 상우로 출연, 이영아와 호흡을 맞췄다.
유지태 김하늘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동감'으로 연출 데뷔한 김정권 감독은 강풀 원작 '바보'에 이어 '그 남자의 책 198쪽'을 연출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설해'는 하반기 한일 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http://hiphotos.baidu.com/%D5%F2%B7%E7%B0%CB%BC%B6/pic/item/308b9cfef45096d7b801a029.jpg?v=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