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120516新闻★李济勋饰演的郑在赫~<时尚王>

배우 이제훈이 '패션왕'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演员李济勋在《时尚王》中都获得了很高的人气。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이가영(신세경 분)을 사랑하는 정재혁 역을 열연하고 있는 이제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메인커플은 강영걸(유아인 분)과 이가영이지만 정재혁과 이가영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더 많을 정도로 이제훈에 대한 지지도는 예상을 뛰어넘는다
sbs周一、周二电视剧《时尚王》中,爱着李佳英(申世京饰)的郑在赫的饰演者李济勋，得到了很高的关注。官配情侣虽然是英杰(刘亚仁饰)和佳英,但支持郑载赫和李佳英的观众们甚至超过前者，而演员李济勋的支持率也是超乎想象！~


佳英别伤害在赫了，看着心疼

하지만 정재혁은 이가영을 향한 끈질긴 사랑으로 인해 밉지 않은 방해꾼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강영걸이 주인공이지만 비열한 일면이 부각되고 확실하지 않은 태도로 여러 사람을 휘젓고 다닌 탓에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샀던 반면, 정재혁은 원래 ‘나쁜 놈’이기는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모습과 그 마음 때문에 아버지와 주위 환경에 의해 압박을 받아 오히려 시청자들의 동정을 자아냈다
但是这些没有网民妨碍观众喜爱 郑载赫对李佳英的坚忍不拔的爱情。反而是主人公姜英杰,显露出了卑劣的一面,加之其不分明的态度,昂首阔步目中无人的样子,让观众们感到强烈反感。郑载赫原本是“坏家伙”,但是他对于“自己的的女人的温暖”的印象,以及不顾与父亲和周围环境的压迫的表现,反而得到了观众们的同情。

특히, 지난 5월 15일 방송된 18회에서 자신의 회사를 떠난 이가영 때문에 힘들어하다 결국 술에 취해 파티장에 나타나 사랑고백을 하는 장면은 ‘패션왕’의 수많은 흠을 관대히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간절하고 또 애절했다. 17회에서 최안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던 것과 더불어 감정을 온전히 드러낼 때의 정재혁은 멋있지는 않지만 모성본능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尤其是,5月15日播放的第18集中，在李佳英离开自己的公司后,因痛苦而喝醉酒的郑在赫,出现在崔安娜办公室开业party上的爱情表白的场面,使“时尚王”虽然有众多的缺陷,但得到观众的宽容和恳切哀婉。17集中,郑在赫向崔安娜真心道歉的场面，以及在赫感情表露的时候,虽然不能以帅气形容,但激发了观众本能的母性本能，让人感动不已。

我错了 这新闻太长了。。。。
偶这算是化悲痛为力量不？！~ 亲妈们等着哈 后面两段是亮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