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인기실감 "이 순간, 항상 꿈꿔왔다" 배우 이제훈의 팬이라면 그와 만남을 반대하고 싶다. 그와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면 100% 그에게 빠져버릴테니까. 反对李济勋的粉丝和他见面,因为和他面对面 用眼神交流的话,你100%会陷入他的魅力当中!~ 이제훈은 6월4일 서울 강남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가진 b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크린과 TV드라마를 넘나들며 최고의 사랑을 얻고 있는 이 순간을 "행복하다"고 말했다 6月4日 李济勋在首尔市江南狎鸥亭的一家咖啡店里接受了bnt的专访,李济勋表示通过大荧幕和电视剧获得了大家的喜爱的时候是感觉最幸福的时刻。
배우로서 이 순간을 항상 꿈꿔왔었다. 팬들이 너무 좋아해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요즘에야 (인기가)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 드니까 보답할 수 있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뿐이다" 作为演员,总是梦想着这个时刻。 很感谢大家的喜爱,也因此感到很幸福。最近切身的体会到了大家的关注(人气),所以要更努力的工作来回报大家!~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2011)' '고지전(2011)'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자신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최근 하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루는 그는 사실 국내 명문대 공대생 출신이다. 잘 닦여진 미래를 두고도 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퇴까지 하며 연기에 올인했다. 하지만 이제는 전세역전. 당시 반대하던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2007年通过电影《只属于他们的夜晚》出道的李济勋,后通过电影《守望者》、《高地战》及《建筑学概论》的成功,而被人们所认识。最近作品票房都大卖的李济勋实际上之前是出身名门大学工科的学生。因为对演技的迷恋儿放弃了已有的大好前程,甚至不顾家里的反对退学去学习表演。现在,事业有成,不知道当时反对的人们,现在是怎么看待的呢?
너무 좋아해 주시고 있다. 특히 가족들은 이제 와서 '좀더 일찍 연기를 시켜야 되지 않았나'라고 농담삼아 말씀하신다. 또 TV속에서 연기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동생이나 친구인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이제훈 잘 안다'라고 자랑거리가 되는 게 뿌듯하다" 因为喜欢,所以?。 特别是家里人,有时候会开玩笑说“早知道应该早点让你去学习表演啊!”李济勋还说,作为演员,能让自己的弟弟妹妹和朋友们在电视上看到我的时候能自豪的说“我认识李济勋”的话会很满足的!~ 人机翻译 大概意思就这样吧。。。大家多多爱济勋吧 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