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문근영-'토끼' 박시후..'청담동 앨리스' 포스터 공개 [SBS E! 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결혼의 조건과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경쾌하게 담는다.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문근영과, 한류스타 박시후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19일 공개된 ‘청담동 앨리스’ 포스터는 총 2종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메인 포스터와 문근영-박시후-김지석-소이현 4명의 남녀주인공이 모두 담긴 인물 포스터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스터에는 앨리스로 변신한 문근영,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안내하는 토끼 역할을
맡은 박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인물 포스터에는 ‘청담동 앨리스’의 동화적인 로맨스를 컬러로 표현해 4명의 인물을 그려냈다. ‘청담동 앨리스’의 포스터 촬영은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됐다. 당시 시계토끼를 표현한 박시후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연기에 촬영이 활기차게 진행됐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청담동 앨리스’는 이후 배우들의 싱글 포스터도 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터가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
19일 공개된 ‘청담동 앨리스’ 포스터는 총 2종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메인 포스터와 문근영-박시후-김지석-소이현 4명의 남녀주인공이 모두 담긴 인물 포스터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스터에는 앨리스로 변신한 문근영,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안내하는 토끼 역할을
맡은 박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인물 포스터에는 ‘청담동 앨리스’의 동화적인 로맨스를 컬러로 표현해 4명의 인물을 그려냈다. ‘청담동 앨리스’의 포스터 촬영은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됐다. 당시 시계토끼를 표현한 박시후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연기에 촬영이 활기차게 진행됐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 (前略) 19日 公开的“清潭洞爱丽丝”海报一共2种,梦幻感觉的主海报和文瑾莹-朴施厚-金基石-苏怡贤 4人男女主人公都包含的人物海报。 童话“爱丽丝梦游仙境”为主题的主海报里展现着 变身为爱丽丝的文瑾莹,带领爱丽丝去仙境的兔子角色的朴施厚。并且,人物海报里表现“清潭洞爱丽丝”的童话般浪漫的色彩表现4个人物。“清潭洞爱丽丝”的海报拍摄最近在首尔清潭洞进行。据工作人员曰,当时表现怀表兔子的朴施厚的积极主意提示和演戏拍摄进行的很活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