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여배우 최고봉은 단연 윤은혜였다.
11월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속 최고의 남장여장 캐릭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5위는 미소년 천재화가 문근영이 꼽혔다. 문근영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천재화가 신윤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밥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은 물론 폭탄주까지 쭉쭉 들이키는 등 능청스럽게 연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4위는 오빠라 부르고 싶은 아름다운 소녀 설리, 3위는 박신혜가 선정됐다. 특히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에서 중성적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팬 여성팬 모두를 섭렵했다.
2위는 조선판 F4 잘금 4인방과 함께 다닌 박민영이다.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박유천 유아인 송중기와 어울려 다니며 조선 꽃선비를 연기, 자신의 존재감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1위는 단연 '커피 프린스' 윤은혜다. 윤은혜는 대한민국 남
11월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속 최고의 남장여장 캐릭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5위는 미소년 천재화가 문근영이 꼽혔다. 문근영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천재화가 신윤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밥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은 물론 폭탄주까지 쭉쭉 들이키는 등 능청스럽게 연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4위는 오빠라 부르고 싶은 아름다운 소녀 설리, 3위는 박신혜가 선정됐다. 특히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에서 중성적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팬 여성팬 모두를 섭렵했다.
2위는 조선판 F4 잘금 4인방과 함께 다닌 박민영이다.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박유천 유아인 송중기와 어울려 다니며 조선 꽃선비를 연기, 자신의 존재감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1위는 단연 '커피 프린스' 윤은혜다. 윤은혜는 대한민국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