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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原文 取宇植的部分就好![](http://static.tieba.baidu.com/tb/editor/images/jd/j_004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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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눈웃음이 매력인 JYP꿈나무 지켜봐주세요"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열우봉 역을 맡고 있는 최우식(23)은 톡톡 튀는 발랄함을 지닌 신예. 지난해 MBC 드라마 '짝패'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올해 SBS '옥탑방 왕세자'로 얼굴도장을 꽉 찍었다. 동안의 작은 얼굴에 180cm의 큰 키로 요즘 또래들이 부러워할 신체조건을 지녔다. 한창 혈기왕성하고 호기심 많은 20대 초반의 그는 새 소속사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배우가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JYP 소속이라고 하면 '가수 회사에 가서 뭐하냐?'는 질문도 받고 있는데 저희가 열심히 하면 배우들도 오고 싶어질 거예요. 아직까지는 우리 회사가 최고인것 같아요, 하하."
쾌활한 성격의 최우식은 신세대답게 '매력이 뭔가'라는 질문에도 빼지 않고 유쾌하게 어필했다.
"우선, 웃을때 귀여워보이는 눈이 매력인 것 같고요. 특별히 잘생기기도, 못생기지도 않은 부담없는 얼굴이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게 장점 아닐까요? 또 몸이 마르고 좀 길쭉해서 옷발도 잘 받는 것 같고요. 음 연기도 그럭저럭 잘 하는것 같아요."
현재 방송중인 '패밀리'에서 최우식은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과 함께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솜과의 호흡에 대해 그는 "정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이렇게 놀아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요즘 저도 러브라인이 살짝 생겨 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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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눈웃음이 매력인 JYP꿈나무 지켜봐주세요"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열우봉 역을 맡고 있는 최우식(23)은 톡톡 튀는 발랄함을 지닌 신예. 지난해 MBC 드라마 '짝패'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올해 SBS '옥탑방 왕세자'로 얼굴도장을 꽉 찍었다. 동안의 작은 얼굴에 180cm의 큰 키로 요즘 또래들이 부러워할 신체조건을 지녔다. 한창 혈기왕성하고 호기심 많은 20대 초반의 그는 새 소속사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배우가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JYP 소속이라고 하면 '가수 회사에 가서 뭐하냐?'는 질문도 받고 있는데 저희가 열심히 하면 배우들도 오고 싶어질 거예요. 아직까지는 우리 회사가 최고인것 같아요, 하하."
쾌활한 성격의 최우식은 신세대답게 '매력이 뭔가'라는 질문에도 빼지 않고 유쾌하게 어필했다.
"우선, 웃을때 귀여워보이는 눈이 매력인 것 같고요. 특별히 잘생기기도, 못생기지도 않은 부담없는 얼굴이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게 장점 아닐까요? 또 몸이 마르고 좀 길쭉해서 옷발도 잘 받는 것 같고요. 음 연기도 그럭저럭 잘 하는것 같아요."
현재 방송중인 '패밀리'에서 최우식은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과 함께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솜과의 호흡에 대해 그는 "정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이렇게 놀아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요즘 저도 러브라인이 살짝 생겨 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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