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源:TV Report
翻译:楼主
熙俊为了Teamwork忍受着慢性哮喘的折磨
2일 방송되는 QTV ‘20세기 미소년’에서는 ‘핫젝갓알지’(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의 ‘불후의 명곡’ 리허설 당시의 아찔했던 장면이 공개된다.
2日播出的QTV20世纪未少年公开了哈杰噶埃及为了不朽的名曲排练的场景。
본 녹화 전 리허설을 진행하던 문희준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거침 숨을 몰아쉬며 유난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간적으로 천식이 왔기 때문.
在录影前的排练中,熙俊唱歌结束后喘着粗气特别辛苦的样子被展现在观众面前。那是突然而来的哮喘所致。
문희준은 “지병인 천식이 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격렬한 춤을 추는 모습에 그동안 사람들이 잘 믿지 않았다”라고 말을 꺼냈다.
熙俊说:“我患有慢性哮喘。但是为了舞台跳了激烈的舞,大家看了我那个样子都觉得无法相信。”
이어 “리허설을 마친 순간 오한과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라며 “공연을 앞두고 누구 한 명이 몸이 안 좋으면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혹시나 본무대에 지장이 올까 견뎠다”라고 덧붙였다.
“排练刚开始就出现要疯一般的瞬间畏寒和一身冷汗这样的状况,”熙俊说,“被公演逼着前进呢。哪位身体不好的话其他人肯定会担心嘛,或许就会为这次舞台带来干扰。所以我一直忍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굉장히 힘든 병인데, 참다니 대단하다” “프로의식이 있다” “책임감 넘치는 사람이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网民回应说:“这是一个非常困难的疾病,熙俊这样已经做得很好了”、“熙俊太有敬业精神了”、“熙俊真是一个富有责任感的人”等。
이날 방송에서는 ‘핫젝갓알지’의 ‘불후의 명곡’ 경연 168시간 전부터의 모든 과정이 전파를 탄다.
这天,放松中的哈杰噶埃及参加《不朽的名曲》比赛前168小时接受的课程内容全公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