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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신민철이 웹툰을 통해 영화 ′ 노브레싱′ 홍보에 나섰다.
지난 9일 신민철의 소속사 폴라리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곧 개봉될 영화 ′노브레싱′ 보시기 전에 웹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동′역의 신민철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철은 빨간색 점퍼를 입고 진지하게 웹툰을 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민철은 핸드폰 화면에 담긴 웹툰을 보여주며 미소 짓고 있다.
웹툰 ′노브레싱:꽃미남 수영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 ′국립자유경제 고등학교 세실고′의 작가 티파리(오혜민)가 연재를 맡아 현재 2화까지 공개됐다. 특히 웹툰에 등장하는 우상(이종석), 원일(서인국), 정동(신민철)과 실제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