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对于Bossa Nova是很狂热的,甚至于比南美人更狂热,Bossa Nova艺人在日本是一种专门的职业,受到广泛的重视和尊敬。他们的“Bossa Nova女王”小野丽莎便是一个例子。但是这对年轻的组合Naomi & Goro比起小野丽莎,的确显得稚嫩和单薄一些,但是风格却更显得青春阳光。
장르 재즈
스타일 보사노바 (Bossa Nova)
현재멤버 Ito Goro (기타), Naomi Fuse (보컬)
투명하고 아름다운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나오미 후세(Naomi Fuse)’와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연주하는 브라질리언 기타의 최고수 ‘이토 고로(Goro Ito)’로 이루어진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 (naomi & goro).
이들은 조앙 질베르토, 리사 오노의 미니멀한 보사노바를 이어갈 차세대 뮤지션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특히 나오미의 사랑스럽고 상쾌한 보컬은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보사노바 뮤지션인 리사 오노도 극찬한 바 있다.
일본 내에서 최고의 보사노바 듀오로 인정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어쿠스틱한 기타연주와 보컬로 특히 심플한 기타 코드, 가사의 울림을 소중히 여긴다. 심각하거나 혹은 목소리 높여 주장하지 않지만 자신의 음악에 있어서도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것이 이들 듀오의 매력이다.
2002년 첫 앨범 ‘turn turn turn’ (2002.12)으로 데뷔한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사랑스럽고 소박한 느낌의 음악으로 주목을 받았다. 2집 앨범 ‘BON BON’ (2004.8) 발표 후 크리스마스 앨범 ‘Presente De Natal’ (2004.11)과 ‘Winter Wonderland’ (2005.11)를 차례로 발표, 오리지널 곡부터 리메이크 곡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나오미 앤 고로의 음악은 따뜻하고 정감 어린 특유의 감수성으로 낯설지 않은 그리움으로 잔잔하게 다가온다. 2006년 ‘P.S. I forgot’을 발표, 2008년에는 류이치 사카모토와 함께 작업한 앨범 ‘Bossanova Songbook I’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5월에 류이치 사카모토가 총합 프로듀서를 맡은 'LOHAS CLASSIC 2007'에 naomi & goro와 이토 고로의 솔로 유닛 MOOSE HILL이 출연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그 투명한 색깔의 음악으로 정일우 출연의 비타 500 TV 광고, 애니콜 MBC 9시 시보 등 광고 음악에도 많이 사용되었고, 2008년도에는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와 함께 무대에 서기도 하는 등 많은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르 재즈
스타일 보사노바 (Bossa Nova)
현재멤버 Ito Goro (기타), Naomi Fuse (보컬)
투명하고 아름다운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나오미 후세(Naomi Fuse)’와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연주하는 브라질리언 기타의 최고수 ‘이토 고로(Goro Ito)’로 이루어진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 (naomi & goro).
이들은 조앙 질베르토, 리사 오노의 미니멀한 보사노바를 이어갈 차세대 뮤지션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특히 나오미의 사랑스럽고 상쾌한 보컬은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보사노바 뮤지션인 리사 오노도 극찬한 바 있다.
일본 내에서 최고의 보사노바 듀오로 인정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어쿠스틱한 기타연주와 보컬로 특히 심플한 기타 코드, 가사의 울림을 소중히 여긴다. 심각하거나 혹은 목소리 높여 주장하지 않지만 자신의 음악에 있어서도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것이 이들 듀오의 매력이다.
2002년 첫 앨범 ‘turn turn turn’ (2002.12)으로 데뷔한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사랑스럽고 소박한 느낌의 음악으로 주목을 받았다. 2집 앨범 ‘BON BON’ (2004.8) 발표 후 크리스마스 앨범 ‘Presente De Natal’ (2004.11)과 ‘Winter Wonderland’ (2005.11)를 차례로 발표, 오리지널 곡부터 리메이크 곡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나오미 앤 고로의 음악은 따뜻하고 정감 어린 특유의 감수성으로 낯설지 않은 그리움으로 잔잔하게 다가온다. 2006년 ‘P.S. I forgot’을 발표, 2008년에는 류이치 사카모토와 함께 작업한 앨범 ‘Bossanova Songbook I’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5월에 류이치 사카모토가 총합 프로듀서를 맡은 'LOHAS CLASSIC 2007'에 naomi & goro와 이토 고로의 솔로 유닛 MOOSE HILL이 출연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그 투명한 색깔의 음악으로 정일우 출연의 비타 500 TV 광고, 애니콜 MBC 9시 시보 등 광고 음악에도 많이 사용되었고, 2008년도에는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와 함께 무대에 서기도 하는 등 많은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