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수 거미, 작곡가 김도훈과 계약 조율 중
[OSEN=황미현 기자] 가수 거미가 작곡가 김도훈과 계약 조율 중이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거미는 최근 김도훈이 대표로 자리하고 있는 WA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거미와 김도훈은 현재 일부 계약 조건을 놓고 대화를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미가 계약을 조율 중인 WA 엔터테인먼트에는 남성 듀오 긱스와 남성 3인조 그룹 팬텀이 속해있다. 두 그룹 모두 음악적 실력이 겸비된 인물들로, 거미까지 합류한다면 WA 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성과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앞서 거미는 지난 여름 데뷔때 부터 함께한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거미는 지난 2003년 곡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것 그랬어'로 데뷔, 대히트를 거뒀으며 이후 '날 그만 잊어요', '기억 상실', '어른 아이', '부탁', '혼자만 하는 사랑', '미안해요'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낮과 밤'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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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渣翻】：
[单独]歌手蜘蛛、作曲家金度勋和签约事宜
中国国奥队金美贤记者]歌手蜘蛛作曲家金度勋和签约事宜。
歌谣相关人士透露,金度勋蜘蛛最近为代表的位置wa娱乐签约事宜。蜘蛛和金度勋表示:“目前部分合约条件,并继续进行对话,据悉。
蜘蛛合同,正在调整wa娱乐,男性duo吉格斯和男性fantom在3人组合。两个集团全部音乐实力兼备的人物,如果加入到蜘蛛wa娱乐的音乐成果有望进一步提高。
之前,《蜘蛛从去年夏天出道时开始一起yg娱乐和合约结束了。
而后蜘蛛用双手拥抱露珠的2003年曲《你回来的话,即使朋友”、“可能是那样,出道之后,取得了,别忘记“一天。”、“记忆丧失”、“大人孩子”、“拜托”、“独自的爱情”、“对不起”等众多的歌曲。最近在sbs电视剧《州郡的太阳》的ost《白天和夜晚》大受欢迎I

离开歪鸡是明智的 艹出新的一全片天

不是吧，不是说歪机福利不错吗。不过在歪机蜘蛛欧尼确实没有用武之地，这么好的嗓音和唱功硬是没艹出一片天。

。。。。好吧其实蜘蛛姐在YG发的专好神的，给好歌又不给回归

歪鸡的solo真是走的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