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캐스팅도 진화한다..'이렇게 만나니 드림팀'
![](http://imgsrc.baidu.com/forum/w%3D580/sign=1ca4e3731bd8bc3ec60806c2b28aa6c8/39fdfc039245d688a41ae4eda6c27d1ed21b245b.jpg)
-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가 뭉칠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 더해 주요 캐스팅이 더 추가될 예정. 세 사람의 만남에 최동훈 감독의 결합이다.
하정우와 이정재, 전지현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암살' 시나리오를 제의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 하정우가 '도둑들'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최동훈 감독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영화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고, 더불어 '도둑들'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정재와 전지현이 다시 최동훈 감독과 손 잡고 스크린으로 돌아올 지도 주목된다.
이정재는 '도둑들'에서 뽀빠이 역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전지현 역시 '도둑들' 속 예니콜 캐릭터로 성공적인 스크린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신세계-관상', '별에서 온 그대' 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터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과 최동훈 감독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뿐만 아니라 하정우와 전지현은 영화 '베를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7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전적이 있다. 여러모로 인연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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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가 뭉칠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 더해 주요 캐스팅이 더 추가될 예정. 세 사람의 만남에 최동훈 감독의 결합이다.
하정우와 이정재, 전지현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암살' 시나리오를 제의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 하정우가 '도둑들'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최동훈 감독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영화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고, 더불어 '도둑들'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정재와 전지현이 다시 최동훈 감독과 손 잡고 스크린으로 돌아올 지도 주목된다.
이정재는 '도둑들'에서 뽀빠이 역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전지현 역시 '도둑들' 속 예니콜 캐릭터로 성공적인 스크린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신세계-관상', '별에서 온 그대' 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터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과 최동훈 감독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뿐만 아니라 하정우와 전지현은 영화 '베를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7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전적이 있다. 여러모로 인연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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