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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마지막회, 조현재 종영소감 "지지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守百香最终回,赵显宰终映感想:感谢支持的观众们

조현재가 '제왕의 딸 수백향' 종영소감을 전했다.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한 조현재 측은 3월 14일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현재는 "일일사극에 호흡이 긴 작품임에도 격려와 지지로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명농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님, 가족같이 대해준 감독님, 스태프들과 출연 배우들 모두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백제의 왕 명농을 연기했다. 앞서 '서동요', '연지패왕' 등으로 사극에 대한 경험을쌓은 조현재는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 조현재는 전투씬 촬영을 위해 촬영 며칠간 무거운 갑옷과 투구로 무장을 하고 기마와 싸움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전쟁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조현재는 6개월이란 촬영기간 동안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위해 팬들과 함께 뷔페, 커피차, 간식 등 추운 날씨와 밤, 낮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에게 제공하여 추운 촬영 날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왕의 딸 수백향' 마지막회는 3월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수백향' 마지막회, 조현재 종영소감 "지지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守百香最终回,赵显宰终映感想:感谢支持的观众们

조현재가 '제왕의 딸 수백향' 종영소감을 전했다.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한 조현재 측은 3월 14일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현재는 "일일사극에 호흡이 긴 작품임에도 격려와 지지로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명농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님, 가족같이 대해준 감독님, 스태프들과 출연 배우들 모두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백제의 왕 명농을 연기했다. 앞서 '서동요', '연지패왕' 등으로 사극에 대한 경험을쌓은 조현재는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 조현재는 전투씬 촬영을 위해 촬영 며칠간 무거운 갑옷과 투구로 무장을 하고 기마와 싸움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전쟁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조현재는 6개월이란 촬영기간 동안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위해 팬들과 함께 뷔페, 커피차, 간식 등 추운 날씨와 밤, 낮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에게 제공하여 추운 촬영 날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왕의 딸 수백향' 마지막회는 3월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