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Grace】05.28[新闻]尹恩惠出演河正宇自导自演的电影

배우 윤은혜가 하정우의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출연한다.
세계적 작가 위화(余华)의 대표 소설 ‘허삼관 매혈기’(도서출판 푸른숲)를 원작으로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허삼관 매혈기'가 하지원을 비롯해 장광, 전혜진, 성동일, 정만식, 조진웅, 주진모, 이경영, 김성령, 김영애, 김성균, 김기천, 황보라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가운데 윤은혜의 출연도 이색적으로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극 중 임분방 캐릭터로 분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은혜와 하정우의 이색 조화가

翻译：
尹恩惠出演河正宇电影《许三观卖血记》
以世界级作家余华的代表小说《许三观卖血记》为原作，河正宇主演企划开始就成为话题的电影，包括河智苑、全惠贞、朱镇模等在内的华丽阵容，尹恩惠的出演吸引了大家的视线。
尹恩惠在剧中将展现与众不同的面貌。尹恩惠和河正宇的另类搭档也引发了好奇心。尹恩惠2011年电影《我的黑色小礼服》后时隔3年重返银幕。

本月22日摄制人员和演员们聚在一起祈愿电影成功

不过恩惠饰演的角色林芬芳

很喜欢余华啊 前段时间做手术心情不好的时候还是那本《活着》给了我勇气呢

竟然是余华的小说！恩惠的角色挺有挑战的～ 希望电影能大发！

배우 윤은혜가 하정우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개런티 출연 약속을 지켰다.
윤은혜 소속사 더하우스컴퍼니 엔터테인먼트는 윤은혜가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우정출연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허삼관 매혈기’는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중국 출신 세계적 작가 위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남자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정우와 하지원이 주연을 맡았고, 성동일·정만식·김영애 등이 출연한다. 임분방 역을 맡은 윤은혜는 짧지만 인상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윤은혜는 하정우와의 친분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런티를 받지 않겠다고 제안해 우정출연

还有一篇新闻内容差不多 就多了一点~
尹恩惠经纪公司the house company28日表示尹恩惠确定零片酬友情出演电影《许三观卖血记》。河正宇的弟弟车贤宇促成的友情。
尹恩惠在《许三观卖血记》饰演河正宇早前心中的姑娘林芬芳登场。电影中10年后重逢的场面登场，挑战特别化妆，虽然很短但会有强烈的存在感。

可以想像催人泪下的故事情节，充满悲情的对白，会是虐心与压抑的吧。

不知电视剧有没有下文？

有消息总比没消息要好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