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无意间看到这个,发给大家看看,崔振赫回忆和妹纸拍吻戏的场景
,妹纸的第一次就这样被夺走了
“경직된 입술로 바르르 떨고 있던 세연이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요.”
“想起僵硬着嘴唇发抖着的世妍就想笑。"
SBS TV 일일극 '내 딸 꽃님이'에서 구상혁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진혁이 8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파트너 진세연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在SBS日日剧‘我的女儿是花儿’里饰演具尚赫的崔振赫在8日的采访里对陈世妍如上描述。
최진혁은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할 때는 세연이를 잘 몰랐어요. 16회를 찍으면서 두 번 정도 본 게 전부였죠. ‘내 딸 꽃님이’ 캐스팅 확정 된 후 젊은 러브라인 주인공들인데 나이 차도 많이 나고 더구나 드라마 시작할 때 세연이는 고등학생이었거든요. 그래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崔振赫说“在拍‘没关系爸爸的女儿’时跟世妍不是很熟。拍了16集但只见过2次。‘我的女儿是花儿’演员确定后,年轻人的感情线主人公是我们,可是我们年龄也有差距加上剧集刚开始时世妍还是高中生。所以有着‘果真能演好吗’这样的担心”
실제로 최진혁은 1985년생이고 진세연은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가 난다.
实际上崔振赫是1985年生、陈世妍是1993年生(其实是1994年),两个人有着8岁的差距。
이어 그는 “그런데 걱정과는 달리 멜로 신들을 찍는데 세연이가 잘하더라고요. 작가님도 ‘연애도 안 해봤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하지?’라고 놀라셨을 정도였어요”라고 덧붙였다.
接着他说“但是跟担心的部分相反,在拍感情戏时世妍的表现比我好很多。编剧也说‘没有恋爱过,但是怎么演的怎么好呢?’感到了惊讶”
아울러 최진혁은 “키스신 촬영할 때 세연이가 연애를 안 해봤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촬영하는 내내 입술이 경직된 채 바르르 떨었어요. 이런 세연이를 보고 스태프들도 ‘경련이 일어났네!’라며 놀렸죠. 전 순수한 세연이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미성년자인데다가 연애도 안 해봤잖아요.(웃음) 그래도 방송에서는 어색하지 않고 예쁘게 나왔어요. 보면서 흐뭇했죠”라고 설명했다.
接着崔振赫说“在拍吻戏时就能感觉到世妍没有谈过恋爱。拍摄的全程里嘴唇一直僵硬发着抖。看着这样的世妍工作人员也逗着她说‘抽筋了!’ 我是因为纯纯的世妍感到了负罪感。未成年加上没有恋爱过啊(笑)还好剧集播出时画面不别扭,拍的很唯美。看着很满足”
한편 최진혁은 ‘내 딸 꽃님이’에서 많은 가족에 둘러싸여 스스로 단 한 번도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다고 생각하는 고독한 구상혁 역으로 출연중이며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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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입술로 바르르 떨고 있던 세연이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요.”
“想起僵硬着嘴唇发抖着的世妍就想笑。"
SBS TV 일일극 '내 딸 꽃님이'에서 구상혁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진혁이 8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파트너 진세연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在SBS日日剧‘我的女儿是花儿’里饰演具尚赫的崔振赫在8日的采访里对陈世妍如上描述。
최진혁은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할 때는 세연이를 잘 몰랐어요. 16회를 찍으면서 두 번 정도 본 게 전부였죠. ‘내 딸 꽃님이’ 캐스팅 확정 된 후 젊은 러브라인 주인공들인데 나이 차도 많이 나고 더구나 드라마 시작할 때 세연이는 고등학생이었거든요. 그래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崔振赫说“在拍‘没关系爸爸的女儿’时跟世妍不是很熟。拍了16集但只见过2次。‘我的女儿是花儿’演员确定后,年轻人的感情线主人公是我们,可是我们年龄也有差距加上剧集刚开始时世妍还是高中生。所以有着‘果真能演好吗’这样的担心”
실제로 최진혁은 1985년생이고 진세연은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가 난다.
实际上崔振赫是1985年生、陈世妍是1993年生(其实是1994年),两个人有着8岁的差距。
이어 그는 “그런데 걱정과는 달리 멜로 신들을 찍는데 세연이가 잘하더라고요. 작가님도 ‘연애도 안 해봤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하지?’라고 놀라셨을 정도였어요”라고 덧붙였다.
接着他说“但是跟担心的部分相反,在拍感情戏时世妍的表现比我好很多。编剧也说‘没有恋爱过,但是怎么演的怎么好呢?’感到了惊讶”
아울러 최진혁은 “키스신 촬영할 때 세연이가 연애를 안 해봤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촬영하는 내내 입술이 경직된 채 바르르 떨었어요. 이런 세연이를 보고 스태프들도 ‘경련이 일어났네!’라며 놀렸죠. 전 순수한 세연이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미성년자인데다가 연애도 안 해봤잖아요.(웃음) 그래도 방송에서는 어색하지 않고 예쁘게 나왔어요. 보면서 흐뭇했죠”라고 설명했다.
接着崔振赫说“在拍吻戏时就能感觉到世妍没有谈过恋爱。拍摄的全程里嘴唇一直僵硬发着抖。看着这样的世妍工作人员也逗着她说‘抽筋了!’ 我是因为纯纯的世妍感到了负罪感。未成年加上没有恋爱过啊(笑)还好剧集播出时画面不别扭,拍的很唯美。看着很满足”
한편 최진혁은 ‘내 딸 꽃님이’에서 많은 가족에 둘러싸여 스스로 단 한 번도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다고 생각하는 고독한 구상혁 역으로 출연중이며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