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 OST Part.1] '첸(EXO)' - "최고의 행운" SBS 최고의 드라마와 가요계 최고 아이돌과의 만남’ 2014년 SBS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의 첫 번째 OST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는 그룹 'EXO'의 '첸'이 선발주자로 나선다. "최고의 행운"이란 곡으로 대중들에게 인사하게 된 그룹 'EXO'의 '첸'은 힘 있는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극 중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물론 드라마 전체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해내고 있다. Pop R&B 장르로 웅장한 30인조 현악기와 파워풀한 R&B 리듬이 가미된 이 곡은 SG워너비의 "내사람",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등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조영수가 특별히 첸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곡하였고 특별히 떠오르는 가창력을 소유한 신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투빅의 '지환'이 코러스로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명품 드라마와 최고의 아이돌이 만들어낸 이번 OST에 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SBS电视剧特别爱。”“没关系Part OST。”陈氏(EXO)”-“最幸运。” SBS的电视剧和歌坛偶像和最高的“2014年SBS的话题作品数一数二的SBS电视剧特别好。“爱”的第一次超越苦难韩国亚洲人气偶像组合“나고反复的EXO”的“全”选拔吧。”最幸运”的曲子,公众人士的组合“EXO”的“全”的能力和丰富的感性表现为剧中张载列(赵仁成)和肢解(孔孝贞)的浪漫的氛围,当然所有的电视剧。轻快的气氛表现。Pop R &B风格的雄伟的30合成弦乐器和动力的R & B节奏的歌曲。这是SG宽的“我的人”,李承哲的“再也没有那样的人”等许多热门歌曲作曲的映照到全为特别用心作曲特别的,有能力的新人组合为目的。投资大的“指环”合唱,以支援射击,话题。最好的品牌和最好的偶像剧的这次苦难中许多人的期望和不感兴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