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재현입니다.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분들, 그 곁에서 함께 아파하시는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디자이너 요니p누나가 저에게 전해주신 #아이스버킷첼린지 우리 에스팀 현수진사장님,
배우 박정민(@Jeongmin Park) 피아니스트 윤한(@yoonhan)형님이 이어가주세요. 감사합니다.
黑体字标出来了
翻译:大家好,我是安宰贤。希望所有患有渐冻症的人们以及陪在他们身边一起承受痛苦的家人们,不要放弃希望。接下来esteem社长玄秀真,演员朴正民,钢琴家润翰请延续这个活动,谢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