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稍晚的清晨,透过门窗缝隙
날 깨우는 햇살처럼
你好似唤醒我的一缕阳光
니가 살며시 다가와
悄然走近了我
눈을 뜨면 꿈인 걸까
睁开双眼这会是梦境呢
허락된 행복인 걸까
还是那被许诺的幸福呢
혼잣말로 자꾸만 물어
总是自言自语的问著自己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我爱你,仿佛明天不会再来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我爱你,仿佛再也无法重逢
나의 하루하루가
我的每时每刻
상처대신 사랑으로
用爱替代伤痛
새살이 돋아나
直到伤口愈合
내 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好似残留於我唇间的浓郁咖啡香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不知不觉中,你融入了我的生活
감히 버틸 수 있을까 너 없는
没有你我能支撑到结局吗
단 하루라도
哪怕只是一天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我无法去想象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我爱你,仿佛明天不会再来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我爱你,仿佛再也无法重逢
나의 하루하루가
我的每时每刻
상처대신 사랑으로
用爱替代伤痛
새살이 돋아나
直到伤口愈合
고마워서 미안해서
谢谢你,因为愧疚
자꾸만 눈물이나
我总是泪流不止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如若过了今天,我似乎就能释怀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仿佛明天不会再来
나의 일분일초도
我的每时每刻
눈물대신 추억으로
用回忆替代泪水
채워갈게
直至填充待满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我爱你,仿佛明天不会再来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我爱你,仿佛再也无法重逢
나의 하루하루가
我的每时每刻
상처대신 사랑으로
用爱替代伤痛
새살이 돋아나
直到伤口愈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