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闻内容:
'고양이는 있다' 현우 "값진 경험" 종영 소감
배우 현우가 KBS 1TV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의 값진 종영 소감을 밝혔다.
현우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 남자 주인공 염치웅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던 20대 순수 청년이 사랑하는 여자와 가족을 위해 듬직한 검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현우는 22일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간의 레이스를 마치고 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스태프 분들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값진 경험과 깨달음을 얻었다. 이를 발판 삼아 더욱 성숙한 연기자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현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청담동 살아요', '못난이 주의보', '더 바이러스', '갑동이'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이는 있다' 현우 "값진 경험" 종영 소감
배우 현우가 KBS 1TV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의 값진 종영 소감을 밝혔다.
현우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 남자 주인공 염치웅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던 20대 순수 청년이 사랑하는 여자와 가족을 위해 듬직한 검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현우는 22일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간의 레이스를 마치고 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스태프 분들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값진 경험과 깨달음을 얻었다. 이를 발판 삼아 더욱 성숙한 연기자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현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청담동 살아요', '못난이 주의보', '더 바이러스', '갑동이'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