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와 아들 박종찬이 함께한 ‘떴다패밀리’ 현장 인증샷이 공개되어서 시선을 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떴다!패밀리’ 공식 홈페이지에 ‘박준규-박종찬, 훈남 부자 박家네 훈훈한 현장 보소!’라는 제목과 함께 박준규·종찬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장난스럽게 브이를 그리며 함께한 박부자의 모습으로,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박종찬의 외모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런 가운데 박종찬이 아버지 박준규와 함께 ‘떴다패밀리’ 5회 깜짝 등장이 예고돼 화제다. 박종찬은 아버지 박준규와 이휘향의 스티커가 붙은 점퍼를 착용하고 있어,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그 역할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원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글: 윤지혜(무비조이 기자)
<저작권자 ⓒ 영화종합 인터넷신문 무비조이 MOVIEJOY.COM>
기사제공/보도자료제공/광고문의
technoa100@gmail.com webmaster@moviejoy.com
최근 SBS 주말드라마 ‘떴다!패밀리’ 공식 홈페이지에 ‘박준규-박종찬, 훈남 부자 박家네 훈훈한 현장 보소!’라는 제목과 함께 박준규·종찬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장난스럽게 브이를 그리며 함께한 박부자의 모습으로,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박종찬의 외모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런 가운데 박종찬이 아버지 박준규와 함께 ‘떴다패밀리’ 5회 깜짝 등장이 예고돼 화제다. 박종찬은 아버지 박준규와 이휘향의 스티커가 붙은 점퍼를 착용하고 있어,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그 역할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원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글: 윤지혜(무비조이 기자)
<저작권자 ⓒ 영화종합 인터넷신문 무비조이 MOVIEJOY.COM>
기사제공/보도자료제공/광고문의
technoa100@gmail.com webmaster@moviej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