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촬영장을 밝히는 배우 안재현의 뽀얀 미소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블러드' 촬영 도중 포착된 것으로 아기를 연상케 하는 안재현의 앳된 외모와 유독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극중에서 늙지 않는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돼 실제 나 이 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과의사 박지상 캐릭터를 연기 중인 그는 역할에 걸맞은 외모와 시크한 분위기로 매력적인 뱀파이어 캐릭터 구축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해사한 미소가 돋보이는 얼굴에선 최근 불이 붙기 시작한 극중 멜로라인에 어울리는 순수한 표정으로 '블러드' 속 러브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는 반응이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블러드'에서는 뱀파이어 본능을 억제할 수 없어 병원을 떠나기로 결심했던 지상이 신약개발팀의 의뭉스러운 행동들과, 자신이 지켜야 할 환자들의 존재에 마음을 돌이키는 내용을 전개시켰다.
[배우 안재현. 사진 = 아이오케이미디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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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블러드' 촬영 도중 포착된 것으로 아기를 연상케 하는 안재현의 앳된 외모와 유독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극중에서 늙지 않는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돼 실제 나 이 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과의사 박지상 캐릭터를 연기 중인 그는 역할에 걸맞은 외모와 시크한 분위기로 매력적인 뱀파이어 캐릭터 구축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해사한 미소가 돋보이는 얼굴에선 최근 불이 붙기 시작한 극중 멜로라인에 어울리는 순수한 표정으로 '블러드' 속 러브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는 반응이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블러드'에서는 뱀파이어 본능을 억제할 수 없어 병원을 떠나기로 결심했던 지상이 신약개발팀의 의뭉스러운 행동들과, 자신이 지켜야 할 환자들의 존재에 마음을 돌이키는 내용을 전개시켰다.
[배우 안재현. 사진 = 아이오케이미디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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