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이 드레스 여신의 자태를 드러낸 장면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드레스 숍에서 진행됐다.
陶智媛身穿性感礼服壮观场面,本月5日在位于首尔江南区的婚纱店中进行的。
촬영에 앞서 새하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도지원의 자태에 상대 배우 손창민을 비롯해 촬영장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拍摄之前,白白济州岛穿着礼服登场的支援的姿态,对方演员孙昌敏在内的拍摄现场到处都爆发出热烈的掌声和欢呼声。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도지원은 웨딩드레스를 번갈아 착용하는데 번거로움이 따랐지만 내색하지 않고 약 2시간 동안 극중 결혼을 앞둔 신부 현정의 벅찬 감정을 이끌어냈다.
之后,开始拍摄后,轮番试穿婚纱的陶智媛没有流露出不耐烦的神色,约2小时的时间,剧中即将结婚的新娘贤静的情感澎湃引领了。
또한 손창민과 척척 들어맞는 차진 호흡으로 예비부부의 케미를 발산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另外孙昌敏和符合呼吸的预备夫妇,美国生产完成度很高的场面。
이 날 촬영을 담당한 도지원 스타일리스트는 “대본 설정에 맞게 가장 기본적인 벨라인 드레스 1개와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2개를 준비했다”며 “도지원은 무용으로 다져진 잘 잡힌 라인을 갖고 있는 만큼 일반적인 벨라인 드레스보다 목선을 비롯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릴 수 있는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这一天,负责拍摄的造型师的支援也符合设定"剧本贝尔line婚纱是最基本的1个与made生产线礼服准备了2个”,“用舞蹈支援也很好地捕捉的生产线,所以比普通贝尔line婚纱木船在内的整体具有可以救活制造的主要进行了婚纱生产线。”
또한 촬영이 끝난 후 도지원은 “손창민과의 호흡이 아주 좋다.
另外,在拍摄结束之后,陶智媛说“和孙昌敏之间的配合非常好。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어서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 서먹했지만 이제는 현장에서 서로 연기에 대해 의논도 많이 하고 장난도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好的充满能量的人,所以经常笑着幸福地拍戏。”她还表达:“初次见面时吃了一点,但是现在在现场互相讨论对演技也很多,并开玩笑的关系。
현정, 문학 커플 마지막까지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贤静、文学情侣漂亮到最后,请拭目以待。”的感想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도지원이 신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급진전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制作公司iok media方面表示:“新娘支援也可以花身穿婚礼服的样子,飞速发展,这预示着浪漫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