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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자유√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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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이라면 꼴에 흥분하고 슛에 령혼을 팝니다.현장 혹은 동영상으로 많은 꼴넣는 장면을 봤으리라 믿습니다.하지만!내가 슈퍼스타들만큼 속도 폭발력 유연성을 지녔다면 나는 어떤 꼴을 넣을수 있다 또 어떤 꼴을 넣으면 사기나겠다 하는 꼴 장면을 상상했으리라 믿습니다.여기다 써써 같이 평가하고 즐기기셔 ~ 심심한데 많은 참여 바랍니다







来自Android客户端1楼2015-11-21 12:15回复
    http://tieba.baidu.com/p/3904188149?share=9105&fr=share 1탄주소


    来自Android客户端2楼2015-11-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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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고 폭격적인 꼴인---하태균과 스티브라구 생각하고 상상해보쇼.연변팀이 방어반격하고 있습니다.손군이 스티븐데 패스합니다 앞에 대방에 수비수두명과 하태균이 있슴다.
      대방에 3번에 덤베들때 기적의 명장면이 나옵니다.스티비가 슛에 가까운 속도로 하태균한테 패스함다 하신은 스티브의 패스를 예상했듯이 빨리오는 공을 한번터치로 3번수비수 뒤로넘김다.스티브 왼발로 하태균한테 넘기고 오른발로 한발짝 왼발로 한발짝 달는 그 0.5초사이에 하태균과의 배합이 이루어 졋던것임다.갠담에 하신이 넘긴공을 림공슛으로 꼴인에 성공함다.키바?암요 반응없지요.손군선수로부터 꼴인 까지 3초...쓰구난게 알아보는 사람있을지 궁금함다.ㅋㅋㅋ


      3楼2015-11-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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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신화식 꼴---이번엔 찰튼임다.역시 방어반격임다.대방이 코너킥을 올린게 최민이 헤딩한게 하태균발에 떨어졋슴다.하신이 뽈가지자 스티브와 찰튼이 동시에 달림다.하신은 <땅크>찰튼한테 넘김다.
        찰튼은 상대방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이기고 앞으로 탕~함다.상대방 중앙수비수는 곰처럼신체좋지만 속도는 좀 느리므로 찰튼은 키바와 1대1로 되엿슴다.하지만 이재 탕~한 뽈이 좀 멀리 나갔으므로 키바가 기갈쓰고 달아나옴다 하지만 찰튼이 세발 앞서서 슛기회를 가짐다.근데 세발이란게 거리짧은거 축구팬들은 다 알지에 키바 몸을 낯우어서 땅슛을 방지하는 자세를 취하는 동시에 찰튼이 발등으로 살짝 띄워참다.근데 키바 팔이 쓸데없이 길어서 팍 처냄다.요때또 기적적인 장면이 나타남다.찰튼이 이재 띄우는 동시에 키바의 팔의 길이와 자세에 의하여 뽈의 방향을 예상했던것임다(심장병있는 분들 약준비하구 보쇼에)
        그러기에 이재 띄우는 동시에 예상한 방향으로 달렸슴다.아니나 다를가 뽈은 꼴문에서 선을향해 포물선으로 떨어져가고 있슴다.찰튼이 키가 작기에 세워서 차기엔 무리였슴다.그래서 생각해낸게 回旋凌空倒挂金钩!뽈의 속도가 빠르지 않았으므로 먼저 달아가면서 돌려차기 자세 취하고 한번 돌고 두번째 돌면서 뛰여오르면서 우에 루니동작과 흡사한 동작(이동작은 슛의속도와 각도로 놓고봤을때 정확도가 높음)으로 슛을 성공시킴다.키바는 뽈을 쳐버리고 몸을세워 달아와 보지만 이미 늦었슴.찰튼이 이미 돌려차기하면서 내려와서이렇게 포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이 꼴의 상상포인트:슛하고 키바체낼때 찰튼의 달리는 방향,그리고 높이를 계산한후의 찰튼의 두번의 땅우에 돌려차기와 공중돌려차기의 련관성임다)
        알아못들을수 있슴다.ㅋㅋ 그저 멋있는 쪽으로 상상해주쇼


        4楼2015-11-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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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한장추가.pc로 연변빠주 타도하구 오래만에 테바돌아본게 영 이상함다에.옛생각도 나고


          5楼2015-11-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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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복잡한건 표달능력이 차해서 못하겠고 오늘은 하나만 더 씁시다.
            투지의 꼴---2년후 중초 마지막라운드 vs 광주헝따 연변이 이번경기만 이기면 아시아챔피언련맹경기에 참가할 기회가 생긴다.헝따는 비기기만하면 또한 1년만에 다시 중초 챔피언자리를 차지할수 있다.
            연변은 홈장에서 늘 해왔던 것처럼 맹렬한 공격으로 헝따와 대공하고있었다.시간은 88분 점수는 2:2 ...... 이겨야만 한다!헝따의 외적용병의 현란한 배합으로 체력이 고갈된 연변팀 후방을 뒤집고 들어온다.딴또!지문일이 달아나오자 고라터는 기다렸다는듯이 꺽어서 지나가버린다.그리고는 슛을 준비하는데 이때 슈퍼맨처럼 날아드는 사나이 --강홍권.고라터의 슛팅방향에 발을 내밀었다.그러자 고라터는 잽싸서 한번더 꺽는다(메시처럼)하지만 관성에 의해서 날아나던 강홍권은 맹수마냥 열손가락으로 잔디를 팍!집고 팔 힘으로 머리를 고라터가 꺽은 뽈의 방향으로 내민다.
            뽈은 끝을 스쳣지만 고라터의 슛을 막는데는 충분했다.하지만 슛을 준비한 고라터의 발은 강홍권선수의 얼굴을 찾다.다 놀라하는 찰나에 강홍권의 일어나서 손군선수한데 패스한다.손군선수는 변으로 투퍼한다.체력이 딸린 헝따수비수는 반칙을 한다
            하지만 손군선수는 괞찮다는 신호를 왼손으로 주심한테 보내구는 무릎으로 내 달린다.두번 무릎으로 말리다 서야된다는 사명감에 힘을 써보지만 이미 체력이 많이 빠진지라 불가능한 일이다.젖먹던 힘까지 써서 겨우 하신한테 패스가 이어진다.하신은 博格坎普처럼 맷짜게 장림펑을 건니고 슛하지만 增城이 발로 막는바람에 공은 밑변으로 굴러나간다
            ,이때 헝따수비수느 당연히 다갈것이라고 한숨쉬고 속도를 늦췄다,하지만!강홍권선수와 손군선수의 행위에 투지가 불탄 김파13선수가 죽기내기로 달린다.뽈으 절반 밑선을 넘을 찰나에 김파선수는 몸을 날리며 공을 문앞으로 차댄다 김파선수의 몸은 광고판에 떨어졋다,뽈은 아름다운 곡선으로 내측면그물에 걸린다.
            그렇다.3만명의 함성!또 한번의 외침!연변팀은 투지로 AFC티켓을 땃다!


            6楼2015-11-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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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도 없구 심심해서 썻는데 보는 사람도 없구만ㅎㅎ씨즌투가 끝인가요?


              7楼2015-11-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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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그림이 너무 인상적임다, 저로 이런 상상으 자주 하군 함다, 그리고 저도모르게 상상속에 꼴 넣구 헤싸해서 입 벌리구 있으무 마누라인데 욕 얻어먹구 ㅋㅋㅋ
                계속 기대하겠슴다, 잘 했슴다


                IP属地:上海来自Android客户端8楼2015-11-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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