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한건 표달능력이 차해서 못하겠고 오늘은 하나만 더 씁시다.
투지의 꼴---2년후 중초 마지막라운드 vs 광주헝따 연변이 이번경기만 이기면 아시아챔피언련맹경기에 참가할 기회가 생긴다.헝따는 비기기만하면 또한 1년만에 다시 중초 챔피언자리를 차지할수 있다.
연변은 홈장에서 늘 해왔던 것처럼 맹렬한 공격으로 헝따와 대공하고있었다.시간은 88분 점수는 2:2 ...... 이겨야만 한다!헝따의 외적용병의 현란한 배합으로 체력이 고갈된 연변팀 후방을 뒤집고 들어온다.딴또!지문일이 달아나오자 고라터는 기다렸다는듯이 꺽어서 지나가버린다.그리고는 슛을 준비하는데 이때 슈퍼맨처럼 날아드는 사나이 --강홍권.고라터의 슛팅방향에 발을 내밀었다.그러자 고라터는 잽싸서 한번더 꺽는다(메시처럼)하지만 관성에 의해서 날아나던 강홍권은 맹수마냥 열손가락으로 잔디를 팍!집고 팔 힘으로 머리를 고라터가 꺽은 뽈의 방향으로 내민다.
뽈은 끝을 스쳣지만 고라터의 슛을 막는데는 충분했다.하지만 슛을 준비한 고라터의 발은 강홍권선수의 얼굴을 찾다.다 놀라하는 찰나에 강홍권의 일어나서 손군선수한데 패스한다.손군선수는 변으로 투퍼한다.체력이 딸린 헝따수비수는 반칙을 한다
하지만 손군선수는 괞찮다는 신호를 왼손으로 주심한테 보내구는 무릎으로 내 달린다.두번 무릎으로 말리다 서야된다는 사명감에 힘을 써보지만 이미 체력이 많이 빠진지라 불가능한 일이다.젖먹던 힘까지 써서 겨우 하신한테 패스가 이어진다.하신은 博格坎普처럼 맷짜게 장림펑을 건니고 슛하지만 增城이 발로 막는바람에 공은 밑변으로 굴러나간다
,이때 헝따수비수느 당연히 다갈것이라고 한숨쉬고 속도를 늦췄다,하지만!강홍권선수와 손군선수의 행위에 투지가 불탄 김파13선수가 죽기내기로 달린다.뽈으 절반 밑선을 넘을 찰나에 김파선수는 몸을 날리며 공을 문앞으로 차댄다 김파선수의 몸은 광고판에 떨어졋다,뽈은 아름다운 곡선으로 내측면그물에 걸린다.
그렇다.3만명의 함성!또 한번의 외침!연변팀은 투지로 AFC티켓을 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