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刚刚徐珍儿唱的韩文歌是什么有人知道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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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属地:江苏来自iPhone客户端1楼2015-11-28 21:20回复
    没人知道么


    IP属地:江苏来自iPhone客户端2楼2015-11-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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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知道,我也觉得唱的还不错啊


      3楼2015-11-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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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W人抢鱼丸 我抢到1000多个 厉害不?


        4楼2015-11-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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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人发帖秒沉


          IP属地:江苏来自iPhone客户端5楼2015-11-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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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宝宝不开心了


            IP属地:江苏来自iPhone客户端6楼2015-11-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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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勒?


              IP属地:江苏来自iPhone客户端8楼2015-11-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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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在看直播么


                IP属地:江苏来自iPhone客户端9楼2015-11-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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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后的那个黑人唱的歌曲叫什么名字?


                  IP属地:江苏11楼2015-11-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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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다 (等待)播放添加
                    歌手:윤하 (Younha)
                    语言:韩语
                    所属专辑:Audition
                    发行时间:2006-12-04
                    该歌曲来自第三方网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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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 - 기다리다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 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 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 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 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IP属地:湖北13楼2015-11-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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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歌名好像叫:活着
                      不知道对不对


                      IP属地:四川14楼2015-11-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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