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 윤빛가람연변팀으로 이적 완료
2015-12-16길림신문

[길림신문 김룡 기자] 한국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김승대선수와 제주유나이티드의 윤빛가람선수가 연변팀으로 이적했다.계약기간은 각각 3년,5년이다
김승대 선수와 윤빛가람 선수의 신체검사와 연변축구구락부와의 계약은 끝났으나 중국축구협회의 이적시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시작하기에 그때가야 최후 이적을 공포할수 있다고 연변축구구락부 왕건주임이 말했다.

김승대선수는 “슈퍼리그는 중요한 시험대인것 같은데 동료들과 함께 기대할수 있는 계기가 되였기에 준비를 잘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한후 그는 “해외 첫 진출이고 승격한 팀이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기에 연변팀을 선택했다.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왕건은“윤빛가람선수는 5년간 계약을 했지만 2년간의 군입대를 해야기에 연변팀에서 약 2년반좌우 활약하게 되고 2018-2019년에는 군입대를 한후 다시 돌아오게 된다”고 소개했다.

윤빛가람선수는 “연변팀에 오게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좋은 성적을 낼수 있게끔 열심히 뛰겠다.”고 한뒤 그는“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슈퍼리그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의미와 성장하는 시험대인것 같아서 나 자신을 평가하기 위해 오게 되였다.”고 말했다.
2015-12-16길림신문

[길림신문 김룡 기자] 한국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김승대선수와 제주유나이티드의 윤빛가람선수가 연변팀으로 이적했다.계약기간은 각각 3년,5년이다
김승대 선수와 윤빛가람 선수의 신체검사와 연변축구구락부와의 계약은 끝났으나 중국축구협회의 이적시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시작하기에 그때가야 최후 이적을 공포할수 있다고 연변축구구락부 왕건주임이 말했다.

김승대선수는 “슈퍼리그는 중요한 시험대인것 같은데 동료들과 함께 기대할수 있는 계기가 되였기에 준비를 잘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한후 그는 “해외 첫 진출이고 승격한 팀이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기에 연변팀을 선택했다.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왕건은“윤빛가람선수는 5년간 계약을 했지만 2년간의 군입대를 해야기에 연변팀에서 약 2년반좌우 활약하게 되고 2018-2019년에는 군입대를 한후 다시 돌아오게 된다”고 소개했다.

윤빛가람선수는 “연변팀에 오게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좋은 성적을 낼수 있게끔 열심히 뛰겠다.”고 한뒤 그는“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슈퍼리그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의미와 성장하는 시험대인것 같아서 나 자신을 평가하기 위해 오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