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翻译!谢谢! “이모랑 알콩달콩 소금 먹으면서 이쁘게 이쁘게 살아요, 그냥!” 궁지에 몰린 태석은 최회장을 찾아가 진언이 해강을 지키기 위해 뒤에서 몰래 돕고 있다며 함께 힘을 합치자고 회유한다. 진언은 회사가 반 토막이 날 각오로 현우와 함께 푸독신 전량 회수를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대표이사가 될 결심을 한다. 한편 용기와 우주의 계획으로 우주와 함께 수족관 데이트를 하게 된 해강과 진언은 잠시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44集 용기와 우주는 서둘러 미국으로 이민 준비를 하고, 규석은 그런 둘을 지켜보며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한편 형사들의 도움으로 태석을 쫓던 해강과 진언은 민태석이 도주 중 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데... *연속 방송으로 인해 44회 텍스트 예고는 스포 방지를 위해 짧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