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가불러서 산으로 가고싶나 봄다,

사공은 쪽배나 몰지.선장이 돼야지요.선장은 혼자 하는게 아닌데요.

팬들은 그저 여기서나 두두벌거리지 우리말이 채납되는것두 아니구...
여기서두 말하다가 지치므 아이말함다 이해하쇼

이겨도 내형제 져도 내형제라는 말은 다들 그냥 글씨로만 쓰나봄다

선장을 믿고 지켜보며 응원하며 따라야죠 믿지 못하구 하면 다른배를 몰던지 다른배에 앉아가야하죠

지가 선장을 하던가 다른배를 타던가 아니므 오솝소리 타고 가던가.꼭 주제를 넘어서 어쩌고저쩌고 선장옆에서 입을 나불대가지고 선장이 정신집중이 안되게.그러다가 암초에라도 부딪히면 또 한다는 소리가 봐라 내말안듣던게 생통이다.지가 그 배에 탄줄은 까맣게 잊었나? 배가 가라앉아도 지말이 맞았다고 좋아 난리고.배가 가라앉으면 그건 선장탓이고 지가 교란해서 생긴문제인줄은 전혀 모르짐.

현재 고난의 시기를 맞이한 연변팀... 각종 비난과 질타속에서도 묵묵히 걸어나가는 연변팀 모습을 보고있는 팬으로서 답답함도 있을수 있겠지만, 반면에 문제를 해결하려는것보다, 극복하려는것이 더욱더 바람직한 자세라고 봅니다.

진짜 정확하게 밧슴다

잘난체하는 사람 많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