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박기웅&성유리, 비하인드도 '다정다감 커플美'
![](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TViews/image/2016/07/07/RCFpJgHufrQ6636034916457031476.jpg)
‘비하인드는 더 달달해~’
7일(목)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애절한 일방통행 사랑을 그려내는 오수연(성유리)와 도건우(박기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와 박기웅이 본 방송에서와 달리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 성유리는 현장에서 늘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어 촬영장을 찾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녀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촬영장 속 분위기 메이커인 박기웅은 훈훈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이며 밤샘 촬영으로 지친 스텝들을 독려하고 있다.
관계자는 “<몬스터>가 탄탄한 멜로 라인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케미가 훌륭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 강기탄(강지환)과의 재회를 통해 벌어지는 멜로 라인의 지각 변동과 더욱 깊어지는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TViews/image/2016/07/07/RCFpJgHufrQ6636034916457031476.jpg)
‘비하인드는 더 달달해~’
7일(목)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애절한 일방통행 사랑을 그려내는 오수연(성유리)와 도건우(박기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와 박기웅이 본 방송에서와 달리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 성유리는 현장에서 늘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어 촬영장을 찾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녀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촬영장 속 분위기 메이커인 박기웅은 훈훈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이며 밤샘 촬영으로 지친 스텝들을 독려하고 있다.
관계자는 “<몬스터>가 탄탄한 멜로 라인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케미가 훌륭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 강기탄(강지환)과의 재회를 통해 벌어지는 멜로 라인의 지각 변동과 더욱 깊어지는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