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변라지오TV방송국
2016.10.03 13:05:28
일전 중국의 유명한 스포츠신문 축구보는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중국사람들은 한국감독을 “엄격한 사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규률상의 엄격한 요구와 하드트레이닝을 진행한다고 생각하고있다. 또한 한국선수들은 하드트레이닝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연변팀을 이끌면서 중국선수와 한국선수를 비교했을때 어떠한지를 물었다.이에 박태하감독은 ”신체조건이나 개인능력으로 놓고 볼때 중국과 한국의 선수들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없다. 한국선수가 중국선수보다 어려움을 더잘 견뎌낸다는 리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표면상으로 본다면 그렇게 보일수 있다. 두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가 이러한 현상을 조성한것 같다. 례를 든다면 경기전 두나라의 선수들의 컨디션은 동일하지 않다. 경기를 왜 해야하는지, 어떤 태도로 경기에 임해야 되는지, 압력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만의 준비를 할것인지 이러한 리해와 심리준비면에서 한국선수가 조금더 성숙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연변팀의 올시즌 성적에 대해 만족하냐는 물음에 박태하감독은 ”비록 현재 승점 32점을 보유하고있으나 순위 후반구역의 팀들과 점수 차이를 많이 내지 못했다. 때문에 보급임무가 백프로 완성되였다고 말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경기로 볼때 나는 우리팀이 만족스럽다. 비록 부족한점이 많지만 선수들은 전력을 다해 싸워주고있다.”고 말했다.승점 몇점이 보급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30점이상이 보급확률이 큰건 사실이지만 딱히 얼마라고 짚어 말하기 힘들고 뒤라운드의 형세변화도 체크해야하고 현 32점은 방심하거나 긴장을 풀만한 점수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한국매체 취재당시 연변팀 합류에 대해 고민한 원인과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중국으로 오기전에는 중국축구와 접촉할 기회가 없었고 또 처음으로 맡은 해외감독직이였다. 중국에서 활동하고있는 감독들이 많다. 그중에서 리장수감독이 일정한 의미에서 성공하였다고 볼수있지만 다른 몇명한국감독의 성적은 리상적이지 못하였다. 또 중국축구와 접촉한적있는 지인이 말하길 중국축구문화와 한국축구문화가 차이점이 많기에 신중하게 생각할것을 건의하였다. 초기에 고민이 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연변구락부의 성의있는 요청이 있었고 필경 언어와 문화교류상에 공통점이 많다는점과 불가능에 도전하기 좋아하는 나로서 당시 연변팀의 곤난을 알았고 연변축구가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고 생각했고 나의 인생에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고 밝혔다.연변팀의 올해 원정경기에서의 성적문제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이 물음은 번역이 필요없이도 알아들을수 있을거 같다. 매체에서 자주하는 질문중에 하나다. 홈장성적이 좋은것은 부인할수없고 이또한 우리선수들의 노력과 홈장에서 열렬한 축구팬들의 응원을 떠날수 없다. 매 축구팀마다 홈장과 원정경기의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연변팀은 이면에서 조금 명확할뿐이다. 고향에서 선수들의 분투와 전술집행력이 최상이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적응이 필요하다. 지난 북경국안과의 원정경기에서 우리팀의 기술과 전술방면의 레벨은 나자신도 믿을수 없었고 료녕전에서는 경기장교체와 같은 변수까지 겪었다.첫 슈퍼리그이며 선수들이 원정경기에 대한 경험이 적기에 선수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우리는 역경속에서 성장할것이고 올해에 보급한다면 다음 시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시즌초반 김승대선수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높았지만 6월경기에서 김승대선수의 표현은 아주 좋았다. 김승대선수가 경기력이 좋아질것이라는 확정을 어떻게 할수있었는지 또한 박태하감독은 유럽감독들이 중요시하는 “직업화”관계유지와는 달리 선수들과 “부자”관계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이런 스타일의 코치는 전체 한국감독이 모두 갖고 있는 마인드인지 아니면 특별히 주문한것인지를 물었다.이에 박태하감독은 ”감독마다 선수 사용방법이 다르며 김승대선수를 영입하기 전 우리는 많은 연구를 하였고 중앙수비수와 수비라인 선수들의 조성에 관한 중국축구팀을 상대로 김승대선수가 자신의 능력특점을 살려 수비라인을 무너뜨릴수 있는 공격형 선수라고 판단하였다. 연변팀은 국내외선수를 신중히 선택하는 팀이며 팀에 합류한 이상 우리는 모두 가족과 같다. 한가족은 쉽게 포기못하며 김승대선수가 계속하여 성장할것이라고 믿는다.”고 하였다. 이어”이것은 나만의 코치 스타일로 한국에서 지휘하던 중국에서 지휘하던 똑같다. 축구팀은 가정이고 감독은 가장과 같다. 책임을 져야하고 못한다고 버릴수는 없다. 동일한 스타일의 감독은 없으며 비교한다 해도 의미가 없다. 자신만의 축구철학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효과와 성적에 도달한다면 된다 ”고 밝혔다.연변팀의 올해 자금투입에 박태하감독은 ”사람들은 우리의 자금투입이 적다고 하지만 한국축구계에서 볼때 우리의 자금투입도 괜찮다. 우리가 영입한 한국외적용병들은 모두 훌륭하다. 축구는 11명이 하는 운동으로 슈퍼스타가 없을때 모든 선수가 “슈퍼스타”가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6.10.03 13:05:28
일전 중국의 유명한 스포츠신문 축구보는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중국사람들은 한국감독을 “엄격한 사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규률상의 엄격한 요구와 하드트레이닝을 진행한다고 생각하고있다. 또한 한국선수들은 하드트레이닝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연변팀을 이끌면서 중국선수와 한국선수를 비교했을때 어떠한지를 물었다.이에 박태하감독은 ”신체조건이나 개인능력으로 놓고 볼때 중국과 한국의 선수들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없다. 한국선수가 중국선수보다 어려움을 더잘 견뎌낸다는 리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표면상으로 본다면 그렇게 보일수 있다. 두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가 이러한 현상을 조성한것 같다. 례를 든다면 경기전 두나라의 선수들의 컨디션은 동일하지 않다. 경기를 왜 해야하는지, 어떤 태도로 경기에 임해야 되는지, 압력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만의 준비를 할것인지 이러한 리해와 심리준비면에서 한국선수가 조금더 성숙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연변팀의 올시즌 성적에 대해 만족하냐는 물음에 박태하감독은 ”비록 현재 승점 32점을 보유하고있으나 순위 후반구역의 팀들과 점수 차이를 많이 내지 못했다. 때문에 보급임무가 백프로 완성되였다고 말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경기로 볼때 나는 우리팀이 만족스럽다. 비록 부족한점이 많지만 선수들은 전력을 다해 싸워주고있다.”고 말했다.승점 몇점이 보급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30점이상이 보급확률이 큰건 사실이지만 딱히 얼마라고 짚어 말하기 힘들고 뒤라운드의 형세변화도 체크해야하고 현 32점은 방심하거나 긴장을 풀만한 점수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한국매체 취재당시 연변팀 합류에 대해 고민한 원인과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중국으로 오기전에는 중국축구와 접촉할 기회가 없었고 또 처음으로 맡은 해외감독직이였다. 중국에서 활동하고있는 감독들이 많다. 그중에서 리장수감독이 일정한 의미에서 성공하였다고 볼수있지만 다른 몇명한국감독의 성적은 리상적이지 못하였다. 또 중국축구와 접촉한적있는 지인이 말하길 중국축구문화와 한국축구문화가 차이점이 많기에 신중하게 생각할것을 건의하였다. 초기에 고민이 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연변구락부의 성의있는 요청이 있었고 필경 언어와 문화교류상에 공통점이 많다는점과 불가능에 도전하기 좋아하는 나로서 당시 연변팀의 곤난을 알았고 연변축구가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고 생각했고 나의 인생에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고 밝혔다.연변팀의 올해 원정경기에서의 성적문제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이 물음은 번역이 필요없이도 알아들을수 있을거 같다. 매체에서 자주하는 질문중에 하나다. 홈장성적이 좋은것은 부인할수없고 이또한 우리선수들의 노력과 홈장에서 열렬한 축구팬들의 응원을 떠날수 없다. 매 축구팀마다 홈장과 원정경기의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연변팀은 이면에서 조금 명확할뿐이다. 고향에서 선수들의 분투와 전술집행력이 최상이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적응이 필요하다. 지난 북경국안과의 원정경기에서 우리팀의 기술과 전술방면의 레벨은 나자신도 믿을수 없었고 료녕전에서는 경기장교체와 같은 변수까지 겪었다.첫 슈퍼리그이며 선수들이 원정경기에 대한 경험이 적기에 선수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우리는 역경속에서 성장할것이고 올해에 보급한다면 다음 시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시즌초반 김승대선수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높았지만 6월경기에서 김승대선수의 표현은 아주 좋았다. 김승대선수가 경기력이 좋아질것이라는 확정을 어떻게 할수있었는지 또한 박태하감독은 유럽감독들이 중요시하는 “직업화”관계유지와는 달리 선수들과 “부자”관계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이런 스타일의 코치는 전체 한국감독이 모두 갖고 있는 마인드인지 아니면 특별히 주문한것인지를 물었다.이에 박태하감독은 ”감독마다 선수 사용방법이 다르며 김승대선수를 영입하기 전 우리는 많은 연구를 하였고 중앙수비수와 수비라인 선수들의 조성에 관한 중국축구팀을 상대로 김승대선수가 자신의 능력특점을 살려 수비라인을 무너뜨릴수 있는 공격형 선수라고 판단하였다. 연변팀은 국내외선수를 신중히 선택하는 팀이며 팀에 합류한 이상 우리는 모두 가족과 같다. 한가족은 쉽게 포기못하며 김승대선수가 계속하여 성장할것이라고 믿는다.”고 하였다. 이어”이것은 나만의 코치 스타일로 한국에서 지휘하던 중국에서 지휘하던 똑같다. 축구팀은 가정이고 감독은 가장과 같다. 책임을 져야하고 못한다고 버릴수는 없다. 동일한 스타일의 감독은 없으며 비교한다 해도 의미가 없다. 자신만의 축구철학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효과와 성적에 도달한다면 된다 ”고 밝혔다.연변팀의 올해 자금투입에 박태하감독은 ”사람들은 우리의 자금투입이 적다고 하지만 한국축구계에서 볼때 우리의 자금투입도 괜찮다. 우리가 영입한 한국외적용병들은 모두 훌륭하다. 축구는 11명이 하는 운동으로 슈퍼스타가 없을때 모든 선수가 “슈퍼스타”가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