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半夜留言
^^;;;
2016-12-30 02:01:13
222.106.*.*
에구구^^;;;목소리가 쉬어서 놀라셨죠^^;;;감기기운이있는것같아서 조심했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목소리가 이모양이네요ㅜㅜ편도선염 이라고ㅜㅜ가장 강력한 약 좀 지어달라고 ,링거도 계속 맞고 ,오늘 밤에 정상적으로 목소리만나온다면흑마법이라도 쓸 기세로 ^^;;; 하루종일 고군분투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휴ㅜㅜㅜㅜㅜㅜㅜ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가풀렸다는요^^;;;;;걱정 많이 하셨죠*전 꼭 감기가 목으로...ㅜㅜ음...속상하네요...ㅜㅜ전 괜찮습니다*사실 목감기는 자주찾아오는 놈이라^^;;그저 죄송하고 속상할뿐ㅜㅜ다른 할말도, 해드리고싶은말도많지만...오늘은,...오늘도...이만^^*참!요즘 많이들 물어보시는 .그래서 궁금해하시는것같아서^^;;결혼계획?^^;;흐흐.현재는 계획을 세울 틈 이없네요^^;;;걱.정.말.아.요 그대*목소리 핑계로 새벽에 들어왔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