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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명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요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끈 민소매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진지한 표정으로 요가 동작에 임하고 있다. 성유리는 대충 질끈 묶어 말아 올린 머리에도 일명 '원조 요정'의 절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补几张之前更的

美

4月17日，演員成宥利在個人SNS發布一組照片，並附文道：「早安，瑜伽。」
照片中，成宥利正在家中客廳練習瑜伽，動作規範到位，身上散發出健康而又性感的魅力。對此，粉絲們紛紛留言道：「像是芭蕾舞蹈家」、「美麗的成宥利」、「曲線動人」、「姐姐好身材」等。
另外，成宥利不久前出演了JTBC綜藝節目《請給一頓飯Show》，與SBS訪談節目《Healing Camp》中搭檔的主持人李敬揆再度相逢，帶動節目創下了高收視率。 （責編：邵天翔）<全星網>

这综艺多久才能看么

腿长手长哈哈

保持好身材还是需炼啊 所以我没有哈哈哈哈哈

美乖大长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