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조용한 물결마냥 잔잔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친한 언니랑 일본도 잠시 다녀오고...
귀국 이후론 너무 추워서 꼼짝도 안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잔인한 추위가 오겠죠 !
올해가 얼마 안남았지만 일단 올해의 저는 특별한 이슈가 없구요.
100퍼센트 확정이 아니기에 드라마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아무튼 기다려 주세요.
5년간 많은 작품을 한 것도 아니고, 빼어나게 예쁜 사람도 아니지만 저만의 무언가를 인정해주시는 우리 식구분들에게 항상 마음 깊이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연수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 걸까 하고..
혼자 괜히 생각하면서 저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제가 유연한 사람도 아니며... 되려 울퉁불퉁한 사람이지만,
이대로의 제 모습도 저는 이제 식구분들 덕분에 좋아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정말로요.
다음엔 단촐한 글 말고 셀카라도 한 장 올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조용한 물결마냥 잔잔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친한 언니랑 일본도 잠시 다녀오고...
귀국 이후론 너무 추워서 꼼짝도 안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잔인한 추위가 오겠죠 !
올해가 얼마 안남았지만 일단 올해의 저는 특별한 이슈가 없구요.
100퍼센트 확정이 아니기에 드라마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아무튼 기다려 주세요.
5년간 많은 작품을 한 것도 아니고, 빼어나게 예쁜 사람도 아니지만 저만의 무언가를 인정해주시는 우리 식구분들에게 항상 마음 깊이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연수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 걸까 하고..
혼자 괜히 생각하면서 저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제가 유연한 사람도 아니며... 되려 울퉁불퉁한 사람이지만,
이대로의 제 모습도 저는 이제 식구분들 덕분에 좋아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정말로요.
다음엔 단촐한 글 말고 셀카라도 한 장 올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