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서 연변팀 연습경기를 보았는데 쭝창에 지충국선수의 빈자리가 현저하게 느꼇습니다.
경기는 이겼다고 하나 그냥 공격을 당하는 모습만 보였고...
조직이 안되고, 탠이눙이 아직 지충국이를 대신할 재목감은 안되고, 손군선수는 유리속성이고 리룡선수는 아직 신체조건과 기술방면에서 많이 진보를 해야겠고...
강위붕은 그냥 강위붕입니다. 앞에 뽈을 그냥 막 차 던지는것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고 수비 위치선정이 아직도 행배 없게 느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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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좀 보았더니 부덕 이 늠들이 생각했던대로 우리팀 선수들을 팔아먹고 돈만 바라보는 개자식들이고, 스티브는 개 같은 매니저가 있으니 계약체결이 어려울것같고...
새해에는 6등은 무조건 보유하고 4위안까지 바라보았는데 이대로라면 10등만 해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선 먼저 저 개같은 부덕놈들을 어떻하든 쫓아버려야 우리의 연변축구를 계속 살릴수 있으련만 쉽지 않는 전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