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ha丨24-11-05丨日常丨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If you've ever bee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나는 왜 이리도 싫은 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 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 마요，
그래 어느 하늘 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 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