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love「浩彬吧」<新闻>101220 女人采访提及男人

一楼给浩彬、浩彬吧、小浩包们！
昂···我是多么的激动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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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전혜빈은 '야차'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국내 최초 해양경찰청 드라마 '포세이돈'에 출연한다. '포세이돈'에서 발랄한 응급구조사 역을 맡은 그는 함께 출연하는 유노윤호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유노윤호와는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램을 같이해서 친분이 있어요. 그때 안티팬도 많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둘이 붙는 신이 없어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웃음) 대본 리딩 때 오래간만에 봤는데 말투나 행동이 매우 어른스러워졌더라고요. '잘 컸다!'란 생각이 들었죠."
d大概翻译如下：
“作为演员的第2个全盛期”,全慧彬《夜叉》之后,明年上半年国内最hot海洋**厅电视剧《波赛冬》，“在《波赛冬》中饰演急救活泼的角色,调查和他一起出演的瑜卤允浩和介绍的故事。
瑜卤允浩和他很早就开始就一起节目并有交情有交情。那时anti - fan也出现了很多,但这次两人没有受伤既万幸了。(笑)看剧本时发现里面的人物很鲜明“当时的想法就是要想把它做好”。

反正意思就是：
就是说彬的第2个全盛时期来了，接下来又是波塞冬
而波塞冬则是和自己从早就开始一起合作的允浩，
虽然以前那个时候出现了很多antifan，但这次两人又可以合作已经是万幸了，
刚看到剧本的时候，就感觉里面的人物很鲜明，就下定决心要把他演好
恩恩，大概就是这样的，好吧好吧，男人女人你们俩商量着眼好吧！
编剧大人，您就给力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