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star☆★「新闻」关于TOP10剩下的三位选手。

JYP와 YG가 'K팝스타' 도전자 8명을 영입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TOP10 중 박지민 박제형 백아연이 JYP 엔터테인먼트 행을 확정지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YG 엔터테인먼트 역시 5월22일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 23일 이정미 이승주 영입을 잇달아 발표했다.
이들은 이승주를 제외하면 'K팝스타' TOP10에 진출해 생방송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 도전자들이다. 이로서 'K팝스타' TOP10은 윤현상 백지웅 김나윤 세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JYP와 YG에 몸을 담게 됐다.

JYP는 박지민 백아연 박제형 외 'K팝스타' 추가영입은 없다고 밝혔고 YG 측 역시 자사 블로그 YG 라이프를 통해 5인의 'K팝스타' 도전자들을 영입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K팝스타'에서 연습생을 선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즉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윤현상 백지웅 김나윤 3인은 'K팝스타'에 참여한 SM YG JYP 3사 기획사로 향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윤현상 백지웅 김나윤이 어떤 기획사로 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윤현상은 'K팝스타'에서 JYP 박진영에게 "유재하에 김범수 한 방울 떨어뜨린 느낌", "천재 작곡가" 극찬을 들었던 싱어송라이터다. 윤현상 자작곡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도 양현석 보아 박진영 세 심사위원 호평을 받았다.


김나윤 역시 등장하자마자 손미진 백아연과 함께 '키보드 3인방'으로 불리며 호평받았다. 김나윤 장점은 시원시원한 보이스와 아이돌에 어울리는 외모. 김나윤은 5월15일 SBS '강심장'에 등장, "기획사에서 전화 오지 않는다면 'K팝스타' 2에 나갈 것"이라고 언급해 가수 의욕을 알렸다.
백지웅도 만만찮은 도전자다. 백지웅은 'K팝스타'에서 감성 보이스로 한국 가요를 소화해 호평받았다. 힘들이지 않는 고음과 성실한 노력은 그의 장점으로 언급됐다.
이들 세 사람은 'K팝스타' 수많은 도전자들을 꺾고 생방송 무대에까지 진출한 예비 스타들이다. 'K팝스타' 도전자들이 속속 기획사를 결정하는 가운데 세 사람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윤현상 김나윤 백지웅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캡처)


英语的看懂了点。
但就是不知道对不对。
还是球韩文大神来帮忙翻译。。

算。

跪求翻译！！！

额。。。原来是未完成版新闻。。。豆豆咋样了啊，还有李建宇小帅哥咋样了啊~~~~~

什么叫为完成版新闻0 0

因为看不懂韩文啊，哈哈哈，所以对我来说只能是未完成版了。。。跟楼主同求翻译。。。

8位分别已经收到JYP,YG的邀请。剩下的几名选手的去处收到了高度关注。尹贤尚的才华也得到了评审及专业人士的赞扬。还没有签约决定。

谢谢>.<

一直留意白警官的路过....
默默地翻译带着白警官三个字的那一段……
===============================================================================
白志雄也是不可小觑的参赛者。白志雄在K-POP STAR中凭借感性的嗓音消化了韩国歌曲而受到好评。不费力气的高音以及真诚的努力劲儿这样的优点也引起了大家的注意。

就算不出道，也希望白大哥能展现他的才能，去当文艺兵吧！！不知道韩国有没有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