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译我评★131216_作业★宋钟国恐高脸色苍白TO:倩

出处：daum
송종국 고소공포증에 정색 "움직이지 마" 창백한 얼굴

'송종국 고소공포증'
송종국이 고소공포증 때문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에게 정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뉴질랜드 유명 놀이공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지아, 지욱이와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던 송종국은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밝혔다.
창백한 얼굴로 미동도 없이 앉아 정면만 바라보던 송종국은 지아와 지욱이의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지아와 지욱이가 움직일 때마다 송종국은 "가만히 있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아빠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거 싫어한다"며 움직이지 말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심심한 지아와 지욱이는 구경하기 위해 몸을 계속 조금씩 움직였고, 평소 한없이 자상하던 송종국은 정색하며 "움직이지 마"라고 버럭하

라고后面是 버럭하며 숨을 몰아쉬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송종국과 함께 윤민수도 고소공포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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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고소공포증에 정색 "움직이지 마" 창백한 얼굴
宋钟国有恐高症“不能动”脸惨白
'송종국 고소공포증'
“宋钟国 恐高症”
송종국이 고소공포증 때문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에게 정색했다.
宋钟国因为有恐高症对女儿智雅和儿子智悟也很严格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뉴질랜드 유명 놀이공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过去15日播出的MBC“一晚-爸爸，去哪？“（爸爸去哪）中，播放了5位爸爸和孩子们在新西兰有名公园游玩的样子
지아, 지욱이와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던 송종국은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밝혔다.
为了和智雅，智悟一起玩游乐设施，只好坐缆车上去的宋钟国其实有恐惧症
창백한 얼굴로 미동도 없이 앉아 정면만 바라보던 송종국은 지아와 지욱이의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지아와 지욱이가 움직일 때마다 송종국은 "가만히 있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아빠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거 싫어한다"며 움직이지 말라고 사정했다.
看着惨白的脸一动不动的坐着的宋钟国看着智雅和智悟的小动向也有敏感的反应。智雅和智悟移动的时候，宋钟国便大声说”好好呆着”接着，一动不动的说“爸爸因为有恐高症所以讨厌高处”
하지만 심심한 지아와 지욱이는 구경하기 위해 몸을 계속 조금씩 움직였고, 평소 한없이 자상하던 송종국은 정색하며 "움직이지 마"라고 버럭하며 숨을 몰아쉬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但是无聊的智雅和智悟为了参观，身体继续缓缓的动着，平时没怎么提前的宋钟国严肃的说“不要动”，不能好好呼吸的样子 引发了大家的笑声。
한편 송종국과 함께 윤민수도 고소공포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另外和宋钟国刘明秀也坦言有恐高症引起了大家的注意。

송종국이 고소공포증 때문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에게 정색했다.
宋钟国因为有恐高症对女儿智雅和儿子智悟也很严格
这个改成：
송종국이 고소공포증 때문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에게 정색했다.
宋钟国因为有恐高症的原因，对女儿智雅和儿子智昱板起了面孔。
这句是讲他因为恐高而控制不住地路出了自己恐惧的表情而板起来的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