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쁜사람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사람은 그냥 내성격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어도 난 어리니까 그냥 다 웃으면서 대했고 예절은 예절대로 다 지키고 누구를 너무 나쁘게 생각 하지않았다. 나한태 뭐 잘해주고 그러는거 바라지않는다.하지만 나한테 너무 디디하게 놀지마오.어른이라면 치사하게 개수작하면서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꾀부리지말고 의견있으면 당당하게 내놓고 말해주삼.내가 항상 착한애처럼 보이지만 더럽게 당하고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쌩바보는 아니라는건 알고만 있소.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