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고현정이 국내 최초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심사위원들의 독설과 활약상들이 많은 괌심을 받자 SBS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을 누가 맡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배우로는 고현정, 송윤아, 김남주, 박신양 등이 심사위원 제의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들 중 고현정은 네티즌들이 예상하는 독설가 심사위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고현정의 심사위원 참여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한편 ‘기적의 오디션’은 나이, 성별, 학력, 국적, 외모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SBS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