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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4┊╰☆兔子Family★╮专访┊10asia,朴施厚11月专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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检P时期,四角独缺某厚,现在终于有厚啦!很喜欢10asia的专访和摄影.


1楼2012-12-04 11:08回复
    박시후 “여성들이 좋아할 포인트를 잘 아는 게 중요하다”
    많은 배우들은 말한다. 배우가 아닌 캐릭터로 기억되고 싶다고. 이 어렵고도 달콤한 꿈을, 박시후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이하 <완이만>)의 준석으로, 능글맞게 ‘이거 키스’를 하던 SBS <검사 프린세스>의 ‘서변’으로, 남자 비서와 투닥거리는 모습마저 귀여웠던 MBC <역전의 여왕>의 구용식으로 이뤄냈다. 박시후는 매 작품마다 그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들을 만들어냈고, 그것들이 모여 박시후표 멜로라는 하나의 장르를 완성했다. 그러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개봉을 앞두고 만난 박시후는 그가 연기했던 캐릭터보다 오히려 SBS <시크릿 가든>의 오스카(윤상현)를 닮았다. 무명 시절에도 단 한 번도 좌절한 적이 없었고,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박시후는 얄미울 정도로 영


    3楼2012-12-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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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许多演员们。演员角色,而是想留在人们的记忆中。这也很难甜蜜的梦想、朴施厚在激发母性本能的刺激,sbs《完美邻居的法律》(以下简称《完李万基》)的俊硕、狡猾”或“接吻的sbs《检察官公主》的“变化”,男子秘书和投资达克的情景也很可爱的mbc《逆转女王>的方式实现的“九容”。朴施厚在每部作品,他还是无法想象的角色们创造了,并且聚集朴施厚票的一个劳拉梅尔,完成了类型。但是电影<我杀人犯。>即将上映的朴施厚见到他扮演的角色,反而比sbs《secret garden》的“奥斯卡”(尹相铉饰)很相似。无名时期,一次也没有过挫折,女性观众们喜欢的点,并正确洞穿的朴施厚在讨厌演员、聪明的程度。
      *在报道中<我杀人犯。>的搅局在内,。


      4楼2012-1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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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에 본인 얼굴이 나오는 걸 보니 어떻던가.
        박시후:
        만족스럽다. (웃음) 조명을 잘 쓰셨는지 굉장히 샤프하게 나왔고, 생각보다 스크린에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았다. 큰 화면으로 보면 표정이나 눈빛도 들키기 쉽고 뭔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특히 이두석은 섬세한 연기가 필요한 캐릭터였다. 미소도 확 밝은 미소가 아니고 눈빛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묘한 눈빛에 초점을 많이 맞췄다.


        5楼2012-1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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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银幕上出现“本人脸看怎么样?
          朴施厚:满意。(笑)照明非常是否写出来,夏普比想象的屏幕上,很好地融合的一样。大屏幕上看,表情或眼神也容易把某种尴尬不担心,很多。特别是李斗席的细腻的表演所需的角色。微笑也微笑不是什么想法,眼神也不知是把重点放在了微妙的眼神多默契。


          6楼2012-12-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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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고 장난기 많은 캐릭터가 익숙하다”


            7楼2012-12-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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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다.
              박시후:
              드라마에서 이미 했던 걸 식상하게 또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 정말 센 역할, 신이 많지 않더라도 강렬하게 와 닿을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살인범 캐릭터를 선택했다. 연기의 초점 자체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거였다. 관객들이 봤을 때 얘가 반성을 하러 나온 건지, 주목받고 싶은 건지, 돈을 벌고 싶어서 그런 건지 궁금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8楼2012-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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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电视剧中表现出的形象完全不同的角色。
                朴施厚:在电视剧中,已经让式的时间还没有必要展现的义务。真的有很多新作用、森表示:“即使没有强烈地可以感受到想要的作用。此前,所以没能展现出选择角色的杀人犯。”演技焦点本身也会诱发好奇。观众们看的时候,孩子的反省,想备受关注,想赚钱感到好奇,这样就好了。”


                9楼2012-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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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살인범 캐릭터가 아니라서 더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겠다.
                  박시후:
                  항상 양면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얘기해왔다. 그냥 살인범 역할이면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미지가 살인범으로 확 바뀌는 건데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작품이라 괜찮겠다 싶었다.


                  10楼2012-1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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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单纯的杀人犯的角色,所以更加有趣了。
                    朴施厚:经常两面的角色,我想告诉了。只是杀人犯作用,至今积累的形象变为杀人犯,在最后的波折不错的作品。”


                    11楼2012-1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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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데뷔작인데다 캐릭터 자체도 욕심을 부릴 요소들이 많았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최 형사(정재영)에게 무게 중심을 양보하는 것 같았다.
                      박시후:
                      그래서 좀 아쉽다. 연기 변신을 하는 거니까 한 번 더 살인범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두석이 누군가를 협박하는 신이 있었는데 편집됐다. 비슷한 신이 하나 더 있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그렇게 됐는데, 그럴 거면 아예 촬영하질 말던가. (웃음)


                      12楼2012-12-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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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再加上他的处女作《屏幕角色本身也野心,但很多因素、中期以后开始的崔刑事(郑载荣饰)来说重心,好像还没有让步。
                        朴施厚:所以有点遗憾。你的演技变身再一次杀人犯的面貌。有人分析百度的威胁,但编辑。类似的神祈祷还有一个如此各种原因,但如果这样,干脆将拍摄。”(笑)”


                        13楼2012-12-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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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욕심이 많았던 것 같은데, 첫 영화를 통해 얻고 싶은 건 뭐였나.
                          박시후:
                          크게 빛을 보거나 확 일어선다기보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한다. 첫 작품으로서 훌륭한 선택이었고 박시후가 스크린에도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듣고 싶다. 날 계속 주인공으로 쓰셨던 드라마 감독님들은 영화를 보시고 캐릭터를 좀 더 살릴 수 있었을 거라고 아쉬워하시던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일단 작품이 재밌어야 된다. 작품이 잘 되면 나한테도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개인적인 욕심은 다음 작품에


                          14楼2012-12-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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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这是较多的欲望,但第一部电影,我想通过是什么?
                            朴施厚:或大放异彩,而是渔船日确认,此次作品为契机的选择范围变宽,即可。作为第一个作品优秀的选择,朴施厚屏幕也很般配”、“想听的。日子持续了主人公的电视剧,在电影导演角色,看到更能救活惋惜”时,最重要的是,他暂时作品并不是应该很有意思。如果好作品,我也有好的事情经过私欲,想到下次作品中释放即可。


                            15楼2012-12-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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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스타 인생극장>에서 <나는 살인범이다> 대사에 밑줄을 긋고 본인의 생각을 꼼꼼히 적어놓은 대본이 공개됐다. 전작들에서도 박시후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캐릭터에 접근하는 편인가.
                              박시후: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하고 한 작품 한 작품 하면서 쌓이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포인트를 잘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장면인데도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있으면 꼼꼼하게 모니터하는 편이다. <검사 프린세스>에서 ‘이거 키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대본에는 ‘반짝이며 키스한다’고 나와 있는데, 뭘 어떻게 반짝여? 눈을 반짝이나? (웃음) 그래서 생각한 게, 일단 살짝 웃으면서 키스를 하고 저 앞에 있는 ‘윤검’을 쳐다보면 나쁜 남자의 ‘스멜’을 풍기면서도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어느 정도


                              16楼2012-1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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