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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faye常保存0611】★金东万日记原文汇总(2004年-200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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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완]빌어먹을 스모그... (2006-10-28 10:20:31) 
 
 


우리나라는 정말 차가 많다.
너무 많다.

윤종신에 노래가 생각난다.
"그냥 숨쉬기도 힘들어.~"
아아~~
서울은 정녕 그냥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건가..ㅜㅜ

여기서 질문!

서울과 부산은 요즘 하늘이 계속 뿌옇다!
다른 지방은 어떤가? <충청도,전라도,등등..>
각 지방 통신원들 리플하시오!

하이브리드카 나오면 차 다 없애야지...,,
이러다 
공기도 사 마실것 같아.. 분명히! 슬프다..

즐건 주말~


138楼2008-06-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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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우연은 없다... (2006-10-31 01:27:35) 
     
     


    우연은 없다.

    간절한 나의 바램이,잊고 지낸 나의 실수가, 우연을 가장해 찾아오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우연들은 결국은 
    아주 오래전에 내가 심어놓은 씨앗인 것이다.

    난 늘 우연속에서 살아간다.
    하루하루가 놀라움이다.

    그게 우연이 아니었다는걸 아는일은,
    늘 유쾌하진 않지만......

    음...

    심오해..

    음...


    139楼2008-06-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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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무하하하하하하하 허허허~^_____^ 
       
       


      (2006-11-03 19:13:25 Hit: 228)

      아잉~ 왜 삐지고 구래~~
      우린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ㅋㅋㅋ


      140楼2008-06-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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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한 소년.. 
         
         


        (2006-11-08 02:04:47)

        오늘 심심해서 tony형네 놀러갔다..

        여느 날과 같이 지하에 차를 대고 엘레베이터로 향하는데,
        한 소년이 눈에띄었다.
        11살정도 되어보이는 그 소년은 형한테 물려받은 듯한 큰 패딩점퍼 차림으로 학교에 다녀오는듯 했다.

        왠지 모르지만 그 소녀과 나는 동시에 층수버튼을 누르며,
        묘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아직도 이유는 모른다..

        그소년 10층,, 나 2*층..

        묘한 긴장감 속에서..
        그 소년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순간 0.3초정도 되는 시간에 내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아! 싸인을 부탁하려나?,,, 펜이 없는데.. 연필로 부탁하면 어쩌지 연필로 글씨 쓰면 더 못쓰는데...'등등..

        헌데 그 소년은 아주 여유있는 말투로 입을 열었다.
        마치 고등학생과 같은 그런 말투로 ,,

        그 아이 - "2*층 사세요? 몇호 사세요?"

        순간 나는 재빠른 판단력으로 tony형의 신변보호를 위해 거짓말을 했다.

        나 - "으..응? 아! 2*b6호! 하하"

        그 아이 -"아아~~~......" 잠시 정적..

         "좋겠다 . 연예인 앞집 살아서... 엄마가 거기 tony 산다던데, 맨날 얼굴 보겠네......"

        연예인 앞집 살아서..
        연예인 앞집 살아서......
        연예인 앞집 살아서............




        곧바로 난 마음 속으로 우렁차게 외쳤다...

        멤버와 같이 있는 기분으로.....

        아직 닫히지않은 엘레베이터 문사이로 보이는 그녀석의 뒷통수를 향해!

        "우리는 신화 입니다.!" ㅜㅜ


        p.s. 시바! 낼 부터 화장하고 다니는 거다! 연옌 티나게...ㅠㅜ;


        141楼2008-06-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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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기자님들. (2006-11-10 16:48:54) 
           
           




          추측기사가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을수도 있는 단어는 한번 더 생각하시고 사용해주세요.
          팬심이라는건 기자님들의 생각처럼 단순한 취미가 아닌 문화이고, 결연입니다.



          이번일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김동완'으로서의 권리를 정식으로 표명한것이 갑자기 가쉽거리가 되었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내세우는 일도 신화의 김동완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신화는 저에게 선택이 아닌 생명입니다.
          신화가 없어지면, 저의 연예인으로서의 생명도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처럼 좋지 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전 내내 걱정스럽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142楼2008-06-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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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ドンワンです!(일 공식홈에 동완 일기) 
             
             


            ドンワン | スタッフ 
            2006年11月28日
            ドンワンです!


            diaryが遅れました.
            最终日にビールをたくさん饮んだから..
            やっぱり日本のビールとラーメンは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

            昨日は hyesungの诞生日でした.
            hyesungは家族たちと一绪に诞生日パーティーをしました.
            私も行きたかったが招待状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_-; ^0^/!
            そういえば, 23日夜に good japan 事务室で,
            hyesungと赠り物を开けてみながら楽しがった记忆がありますね!
            haha 。。。

            今日はソウルに雨がたくさん降りました.
            明日からソウルはすごく寒くなると言います.
            东京都もう寒くなります?
            秋は少し寂しいが冬は期待される季节ですね~!

            そして, 遅れたが,
            fanmeetingにたくさん来てくれたこと感谢いたします.
            あんまり准备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公演を楽しく観覧してくださったことも.^^
            やっぱり exileの歌は难しいですね..-____-;

            しかし前进君の舞台は本当に新鲜でした! そうでしょう?!
            ところで,, [新鲜だ] この言叶を人にも使いますか?

            うーん..
            今日は多くの俳优たちとの meetingで非常に疲れます..
            こんな気持ち良い! ^_^

            それではおやすみ~

            p.s. 「100万回生きた猫」话の意味が何ですか?

            p.s.2 写真は私たち可爱いgogumaちゃんです~^_^ 「goguma=いも」


            143楼2008-06-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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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 멍! (2007-01-10 12:34:04) 
               
               





              멍!


              144楼2008-06-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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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컴터하는 진이.. (2007-01-11 00:07:26) 
                 
                 





                이자식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의식한단 말야...대단한 놈


                145楼2008-06-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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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요쇼얘끼들 (2007-01-11 00:37:02) 
                   
                   






                  누구게?


                  146楼2008-06-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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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수줍은 나의 사진... ㅋ (2007-01-11 00:47:18) 
                     
                     





                    안녕 28살~~ ㅠㅜ


                    147楼2008-06-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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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그의 친구 용.. (2007-01-11 00:54:50) 
                       
                       





                      민우와 그의친구 용이~ 마요네즈라는 그룹알어? 그때 멤버였다! ^^ 말하지 말랬는데..ㅋ


                      148楼2008-06-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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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셩~ (2007-01-11 01:02:14) [1] 
                         
                         




                        요거 연출사진.. ㅋㅋㅋ

                        오빠얌 : 앤디는 사진이 엄따...-_- 이쌔리 자꾸 도망다녀.. 2007-01-11 01:11:41


                        149楼2008-06-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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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큰일났네... 
                           
                           


                          [동완]큰일났네... (2007-01-12 02:35:53) 


                          메일이나 확인하고 자려고 했는데.. 

                          이메일과 나의 엠넷아이디와, 각종포탈에 있는 나의 모든 아이디가 전부 해킹당했다.. 
                          미치고 팔짝 뛰겠네.. 모냐...? -_-; 

                          어느 계정이 안전해요? ㅜㅜ


                          150楼2008-06-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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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여러분!!!! (2007-01-15 12:18:31) 
                             
                             




                            본방을 봅시다.!
                            재방, 다시보기, 옳지않아!


                            151楼2008-06-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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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나 비행기 타면 맨날 자는데..(2007-01-18 19:50:53) 
                               
                               


                              설마 비행기에서 가계부를 쓸라고... -_-; 대책없는 추측들 같으니라고..
                              혜성이는 그냥 멤버들끼리 타려고 위로옮긴것이고...

                              암튼!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곰아와요.~ 

                              닥본사! <이거 무슨말이야? 대충알것 같긴한데.. 닥치고 본방 사수?>


                              152楼2008-06-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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