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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faye常保存0611】★金东万日记原文汇总(2004年-200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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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동완]갑자기 3키로가 쪘다.. (2006-04-01 14:59:39) 
 
 


[동완]갑자기 3키로가 쪘다.. 


왜지?... 

음... 

다야트해야겠다..ㅜ ㅜ 

요즘 자기전에 바이오거트를 3통씩 먹는데 그것때문인가.. 

건강이 나빠졌나봐... 자꾸 살찌다가 빠지다가...ㅜㅜ


92楼2008-06-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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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동완]인라인 쇼우~ (2006-04-03 02:11:50) 
     
     





    그냥... 갑자기 심심해서 아무도 없는 한강을 인라인으로 누비다. 
    아무도 없길래. 찍어봤어.. 어떻게... 괜찮겠어?


    93楼2008-06-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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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야이 깐도리 쉐끼들! (2006-04-05 21:10:59) 
      ========
      该篇被锁
      是啥内容
      过后查查


      94楼2008-06-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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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오우예~ (2006-04-07 21:28:44) 
        ----------
        被锁


        95楼2008-06-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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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아침에 일어났더니. (2006-04-08 20:41:41) 
           
           


          창밖이 뿌연게. 
          전쟁이라도 난줄알았다.. 

          황사! 황사였다! 어어어~~ 이것이 진정 황사로구나! 

          오늘은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안쳐다본다.. ㅋㅋ 

          황사는 싫지만 관심밖에나는것도 나쁘진않음..~ 

          p.s. lg텔레콤은 정말 안터져?


          96楼2008-06-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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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하인스워드 (2006-04-09 00:02:56) 
             
             


            인생은 화만내고 있기엔 너무 짧습니다. 
            언제까지 살수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항상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06년 4월 8일 하인스워드. 

            p.s. 잊고 있었다. 그냥 웃는거..^__^


            97楼2008-06-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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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힘들다.. (2006-04-18 00:30:39) 
               
               


              활동하는건 정말 힘들다. 

              하면할수록 더 그렇다.. 

              멤버들과 있는 시간이 유일하게 힘들지 않은 시간이다. 

              새로운힘을 매번 얻게 되는것 같다. 

              그런 멤버들이 늘 고맙고 사랑스럽다. 

              신화라는 존재가 내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는걸 새삼느낀다.. ^_^ 
               

               
               
              에릭빼고 에릭빼고 에릭뻬고 에릭빼고!


              98楼2008-06-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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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어디게?? (2006-04-24 00:15:55) 
                 
                 




                i,m staying in hakone


                99楼2008-06-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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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일본 싱글 나온 날! (2006-04-24 18:24:50) 
                   
                   




                  너무나 우리한테 잘 해주시는 일본 싱글 프로듀서~ 야마자와 상!


                  100楼2008-06-19 18:03
                  回复
                    [동완]행복 (2006-04-29 03:24:20) 
                     
                     


                    잠을자고, 
                    밥을먹고, 
                    해를보고, 
                    사람을 만나고, 
                    노래하고, 
                    춤을추고, 
                    얘길하고, 

                    때론울고, 
                    때론웃고, 

                    맹렬히 가다가 
                    천천히 쉬는것,,,,,,


                    101楼2008-06-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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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뽀나스! 여행사진조각! (2006-04-29 03:37:11) 
                       
                       






                      혼자사진, 라멘집서 기다리는 사진<뒤에jp맨져 공열형>,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삐진 공열형, 와인집에서 잘못시킨 '풀' 안주


                      102楼2008-06-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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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mbc다큐 너는 내 운명 (2006-05-04 00:39:07) 
                         
                         


                        내가 하고 있는것이 사랑이라면, 
                        내 생이 짧다해도 남들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했었다고, 말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으로인해 내 생애가 꽃이피고, 
                        아름다워 질수있었다고,,, 

                        고마워요. 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요. 아주 뜨거운 가슴으로. 

                        -영란의 편지 중... 

                        떠나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는 시간이 늘 외롭지 않길 바랍니다.


                        103楼2008-06-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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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완]미션! (2006-05-09 00:17:00, Hit : 2) 
                           
                           


                          동완이가 bombtrack을 부르다 마이크를 치켜세우면, 손을치켜세우면 

                          " Burn! " 같이 외치기!


                          104楼2008-06-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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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동완]동완이의 굴욕 독일편 
                             
                             




                            첫방 몇시간 전에 흥!!


                            105楼2008-06-19 18:44
                            回复
                              [동완]호테루에 있성! (2006-06-10 01:56:11) 
                               
                               



                              내가 좋아하는 창문이 열리는 방이야.

                              난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너무 높거나 창문이 안열리는 방은 싫어.
                              너무 높으면 사람소리가 안들려서 싫고, 창문이 안열리면 세상냄새가 안나서 싫어.

                              일본에 오니까. 정말 신인이 된 기분이야.

                              처음보는 사람들. 어색함. 잘 안하면 나랑안놀아줄것같은 분위기. 인정받고 싶은 욕구.

                              그런게 참 좋아. 그래도 집이좋긴한데..

                              그리고 대기실도 여기가 좀 더 좋다.

                              시원하고,넓고,통제도 잘 되어있고...

                              한국에서는 그냥 다들 어느정도 잘해주는 반면에
                              일본에서는 잘하면 정말 잘 대해주는것 같아.

                              편하면서도 조금 무섭다.

                              더 잘해야지.!


                              106楼2008-06-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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